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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춘원(春園) 이광수(1892-1950)가 열여덟 살 때 쓴 미공개 여행기가 발굴됐다.
근대서지학회가 발간하는 반년간 잡지 '근대서지' 5호가 춘원의 여행기 '여행의 잡감'(旅行의 雜感)을 발굴, 전문을 18일 공개했다.
'여행의 잡감'은 일본에 유학간 이광수가 조선에 귀국하며 쓴 일기체 여행기로, 1910년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총 4회에 걸쳐 쓴 것이다.(연합보도 인용)
<출처>
근대서지학회, 근대서지 5호, 소명출판, 2012.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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