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사월(박현숙)작성시간11.03.19
지금의 최옥길선생님 모습을 생각하며 그때 명주치마 나풀나풀거리며 다니시던 소녀적 선생님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얼마나 귀여우셨을까도요^^. 선생님글을 너무나 서정적이라 읽고있노라면 선생님 고향집 그 풍경이 그대로 그려지는것 같아요. 다시 한번 등단 축하드리고요. 예쁜 글 많이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시고요.
작성자노청년(김병택)작성시간11.03.23
봉평은 이름만으로 이미 '고향'같은 곳인가 봅니다. 현역 시인 등 작가님들 중에도 봉평 출신이 적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교직에도 몇 분 계시고 - 아마 '메밀꽃...'이후 봉평은 문인을 키워내는 어머니의 품이 되었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