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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뉴스]2008년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은 제품은?-PC/노트북 부문

작성자핑크요정|작성시간08.12.18|조회수114 목록 댓글 0

2008년 하반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제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국내 최대 가격비교 사이트인 다나와(www.danawa.com 대표 성장현, 손윤환)는 올해 하반기 제품 판매량 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었던 ‘2008년 하반기 히트 브랜드(Hit Brand) - PC/노트북 부문’을 발표했다.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은 히트 브랜드가 곧 우수 상품임을 확인시켜 준 이번 히트 브랜드는 다나와 실제판매순위 자료를 근간으로 철저한 검증과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했다. 그동안 다나와는 제품 구매의 가이드 라인이라 할 수 있는 구매가이드와 제품 및 기술 트렌드에 대한 자료를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으며, 이런 맥락 속에 선정된 'Hit Brand'는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2008년 하반기 히트브랜드로 선정된 PC/노트북 분야 제품들은 아래와 같다.

 

 

 

어떤 PC를 살까? 사양에 따라 조합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던데… 좀 더 저렴하면서도 성능 좋은 PC는 없을까? PC 구입을 앞두고 늘 고민하는 걱정거리다. 하지만 조립PC의 새 기준이 용산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다나와 표준PC’는 PC를 조립하고 싶어도 어떤 부품이 좋은지 몰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탄생한 구세주. 최근 판매동향에 따른 인기부품과 전문가가 추천하는 최고 품질의 부품을 조합해 매달 최적의 구성으로 제안한다. 20만원대 초저가부터 고사양의 제품까지 모두 제시하고 있어 자기 주머니 사정에 꼭 맞게 원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가이드까지 해 준다. 안심A/S 제도를 통해 조립PC의 A/S에 대한 불안감까지 해소시켰다.

 

 

 

 

LG는 센트리노 2와 함께 CPU와 그래픽 성능 뿐 아니라 디자인을 싹 바꾸었다. LG전자 XNOTE R510은 디자인이 중요해진 2008년 특히 눈에 띄는 제품이었다. 검은색과 와인색을 그라데이션으로 처리했고 얇은 두께가 날렵해 보인다. XNOTE R510-SP96K는 센트리노 2 플랫폼에 15.4인치 LCD를 쓴 제품이다. 코어 2 듀오 T9600 프로세서를 넣어 2.8GHz로 작동하고 4GB DDR3 메모리, 지포스 9600M GS 그래픽 프로세서를 갖춰 일반 작업 뿐 아니라 게임, 동영상 작업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1680x1050 해상도 LCD로 널찍한 화면과 고화질 영상을 깨끗하게 볼 수 있고 LG의 자랑거리인 편한 키보드는 15인치의 여유 덕에 숫자 전용 키패드도 같이 넣는 등 예쁘고 성능 좋고 쓰기 편한 3박자가 딱 맞은 것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2007년 최고의 CPU로 꼽혔던 '코어2 쿼드 Q6600'의 뒤를 잇는 '코어2 쿼드 요크필드 Q8200'은 쿼드코어의 대중화를 이끌어가는 선봉장이라는 점에서 많은 유저들의 각광을 받았다. 특히 하이-K 메탈 재질의 45nm 공정 제품이라는 점과 이로 인해 발열과 전력이 획기적으로 줄었다는 점은 저전력, 친환경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 결정적인 무기다. 성능면에서도 발군의 모습을 보여준다. 고사양 듀얼코어 제품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여줌에도 가격은 더 저렴해 바야흐로 '쿼드코어'의 전성시대를 만들어줄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코어2 듀오 울프데일 E8400'도 듀얼코어 제품 중 단연 돋보이는 성적을 기록했다. 45nm 공정으로 제작된 저발열/저전력 듀얼 코어라는 점에서 친환경 듀얼코어를 본격적으로 퍼뜨리는 계기가 됐다.

 

 

 

최근 DDR2 2GB 메모리 가격이 2만원을 오르락 내리락 할 만큼 낮아졌다.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일이지만 중소 메모리 업체들에게 올 2008년은 매우 힘든 시기로 기억됐을 것이다. 급격히 낮아진 메모리 가격이 대기업을 중심으로 진행된 '가격 경쟁'에 상대적으로 자본력이 취약한 중소 기업은 막심한 손해를 무릅쓰고 맞불을 놓았기 때문이다. 이런 와중에 성능과 안정성으로 'EKMEMORY DDR2 2G PC2-6400 블랙'를 앞세운 EK메모리의 선전은 단연 눈에 띈다. 높은 성능과 함께 냉각을 위한 블랙 방열판, 환경을 생각한 RoHS 규격 준수 등은 중소 메모리 업체를 대표하는 EK메모리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네할렘의 출시에 맞춰 DDR3의 본격 보급에 나선 'EKMEMORY DDR3 2G PC3-10600'도 DDR2의 만족도를 이어간다.

 

 

 

P35 메인보드에 이은 P45 메인보드의 출시는 저전력 메인보드의 본격적인 보급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이번 히트브랜드로 선정된 기가바이트의 'GA-EP45-UD3R'은 'Ultra Durable3'와 ''DES' 등 기가바이트만의 특별한 전력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P45 메인보드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저전력 제품으로 꼽힌다. 이밖에 ICH 10R 사우스 브릿지를 장착해 S-ATA 포트와 USB 포트 등 주변기기에 대한 확장성을 높였으며, 8채널 오디오와 기가비트 이더넷 등 최신 기술들을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인텔 CPU용 뿐 아니라 AMD의 780G 칩셋을 탑재한 'GIGABYTE GA-MA78GM-S2HP AM3'도 기가바이트의 기술을 고스란히 맛볼 수 있다. AMD 페넘 CPU를 지원하며, ATI HD3200 그래픽 코어를 탑재해 D-SUB, DVI, HDMI 등 여러 가지 포트를 제공한다.

 

 

 

다나와를 통해 팔린 메인보드 셋 중 하나는 내장 그래픽을 쓰는 메인보드일 만큼 인기가 많다. 성능이나 화질에서 어지간한 그래픽카드를 뛰어넘으면서도 값이 싼 편이어서다. 디앤디컴 드림 TF780G AM2+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래픽 내장 메인보드다. Radeon HD 3200 그래픽 코어를 갖춘 AMD 780G 칩을 넣어 AMD 페넘과 애슬론 X2 프로세서를 쓸 수 있고 내장 그래픽 외에 PCI 익스프레스 16배속 슬롯을 이용해 필요에 따라 고성능 그래픽카드도 달 수 있다. 메인보드만으로 DVI 모니터와 S/PDIF 사운드 출력도 한다. 특히 가격에 예민한 메인보드지만 환율 등의 영향에도 꾸준히 10만원 아래의 가격으로 살 수 있다는 점도 인기의 비결이다. 내장 그래픽 메인보드를 쓰려면 꼭 AMD 780G만 써야 하냐고? 인텔의 G31도 가격, 성능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인텔의 프로세서를 써야 한다면 디앤디컴 G31 1600도 약간의 게임과 동영상 재생에는 충분하다.

 

 

 

지포스 6600부터 시작된 엔비디아의 600번 대 칩셋은 가격과 성능 면에서 가장 많은 이들이 만족하고 있는 제품이다. 지포스 9600GT 역시 8600GT의 인기를 고스란히 이어받았다. 렉스테크놀로지의 블랙라벨 9600GT블랙라벨 쿨러마스터 512MB는 코어와 메모리가 각각 675MHz/1800MHz로 작동하고 Physix 기술로 물리 연산을 별도 처리해 게임 성능이 좋다. 카드 크기가 작아 웬만한 케이스에는 모두 조립할 수 있고 쿨러마스터의 쿨러는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쿨링 성능을 낸다. 또한 GPU를 게임 외의 영역에 쓸 수 있는 CUDA 기술로 동영상 인코딩, 어도비 CS4 등에서도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어 치열한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인기를 얻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췄다. 이밖에도 렉스텍은 잘만 쿨러를 단 Radeon 4670 그래픽카드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 SOUL 4670 DDR3 512MB 잘만’은 게임과 동영상 가속 등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이며 올 하반기와 내년초 게임 그래픽카드 시장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008년 그래픽카드 시장의 가장 큰 이슈라면 AMD의 선전을 꼽을 수 있다. 온통 지포스 일색이었던 그래픽카드 시장에 AMD RADEON가 맞불을 놓았다. 그리고 그 선봉에는 ATI RADEON HD4850이 있다.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성능, 가볍고 안정적인 드라이버까지...'인기 제품'으로 선정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이런 맥락에서 'SAPPHIRE 라데온 HD 4850 Blue 512MB VF1000 이엠텍'이 히트브랜드로 선정됐다. 뛰어난 성능과 함께 잘만 VF1000 쿨러 장착으로 인한 정숙함과 냉각까지 두루 갖춰 소비자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맞서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9800GT 칩셋을 장착한 '이엠텍 지포스 9800GT XENON 强(강할강) 512MB VF1000 아이온'도 눈길을 끈다. 지포스 9800GT의 강력한 성능과 함께 화제의 게임 '아이온'의 무료 쿠폰까지 제공해 게임 마니아들의 귀를 솔깃하게 한다.

 

 

 

다다익선이라는 말은 하드디스크 용량에 딱 어울린다. 특히 요즘 들어 용량이 커지는 속도도 빨라졌다. 100GB에 다다른 뒤에는 가속을 더해 250GB, 320을 넘어 기본 500GB를 내다보고 있다. 씨게이트의 500GB 바라쿠다 7200.11 ST3500320AS는 500GB의 넉넉한 용량에 32MB 버퍼 메모리로 많은 파일을 한꺼번에 다루어도 빠르게 처리해 인기를 끌었다. 5년 동안은 품질을 보증하니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것도 장점. 하지만 HD 영상을 내려 받거나 큼직한 사진을 담아두는 저장 공간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더 큰 용량이 솔깃한 법. Seagate 1TB Barracuda 7200.11 ST31000333AS는 똑 같은 성능을 내지만 용량이 두 배인 1TB(1000GB)로 하드디스크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지난 몇 년간 LG의 독주체제가 이어졌던 ODD 시장이 LG/삼성의 2강 체제로 재편되고 있다. 사실상 DVD 리코더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고 꾸준한 품질 개선과 서비스를 해온 삼성 ODD의 인기와 신뢰도가 높아져서다. 이렇듯 삼성 ODD가 크게 선전하는 데는 이번에 히트브랜드로 선정된 'Super-WriteMaster SH-S223Q'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 DVD 리코딩의 한계점이라는 16배속을 넘어 오버스피드로 최고 22배속을 지원하고 소음과 안정성을 개선했다. 또한 DVD 듀얼레이어 지원 등 여러 가지 특징을 제공한다. 특히 이 제품은 다나와 리서치를 통한 최근 3개월간의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전체 ODD 제품 중 18%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22배속 리코딩을 할 수 있는 DVD멀티 제품인 '삼성 Super-WriteMaster SH-S223F'역시 추천할 만하다.

 

 

 

GMC는 지난해 ‘토스트’의 히트에 이어 올해에도 독특한 광학 드라이브 구조의 ‘코로나’로 케이스 시장의 1위를 차지했다. ‘코로나’라는 독특한 이름과 차별화 된 ODD장착 구조, 그윽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LED까지 소비자들의 입맛에 꼭 맞춘 덕이다. 특히 ‘토스트’와 반대로 광학 드라이브 베이를 아래쪽으로 향한 ODD오픈 방식은 ‘토스트’ 인기에 이은 ‘2008 히트브랜드’ 자리까지 차지하게 만들었다. 세로로 장착된 ODD는 케이스 내부 공간을 절약시켰을 뿐 아니라 슬림한 디자인에도 일조했다. 슬림한 디자인에 비해 내부 공간이 넓어 Full ATX 타입 메인보드 탑재가 가능하다. 또 ATX 파워서플라이를 비롯해 최근 출시된 AMD RADEON HD4870 X2같은 긴 그래픽카드도 장착할 수 있다. 이후 출시된 GMC의 ‘R-4 불도저’는 시제품만으로도 굿디자인을 수상했을 만큼 빼어난 디자인으로 ‘코로나’ 이후의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전원 공급장치의 용량이 매년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2007년 최고의 인기 제품이 400W급이었다면 2008년에는 450W 혹은 500W급 제품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고급' 파워에만 적용됐던 멀티 +12v 채널을 비롯해 80PLUS 인증이나 액티브 PFC 등 다양한 전력 절감 기술들이 들어가 전기의 용량 뿐 아니라 품질도 좋아졌다. 스카이디지탈에서 출시한 '파워스테이션2 PS2-450EF 80PLUS'는 이런 트렌드에 맞춰 뛰어난 스펙과 전력 절감 기술, 각종 안전 필터 적용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31A 출력의 듀얼 +12V 채널을 갖춘 '스카이디지탈 파워스테이션2 PS2-450NF7' 역시 안정적인 전원 공급으로 눈여겨볼 만하다.

 

 

 

작은 규모의 사무실에서는 따로 복사기나 프린터가 필요 없을 만큼 복합기의 성능이 좋아졌다. 가정에서도 단순히 인쇄만 하는 프린터를 구입하지 않을 정도다. 캐논 PIXMA MX318은 잉크젯 프린터와 스캐너, 팩스를 한데 묶은 컬러 잉크젯 복합기다. 1분에 17~22장씩 뽑아낼 만큼 속도가 빠르고 서류부터 사진 인화까지 척척 해낸다. 특히 팩스 성능이 좋아 최고 50페이지의 내용을 보관할 수 있고 흑백 문서 뿐 아니라 컬러 팩스까지 보낼 수 있다. 소음이 40dB 수준으로 조용하고 14만원대의 가격도 알뜰한 소비자들의 입맛에 꼭 맞췄다. 조금 더 큰 사무실에서 네트워크 기능과 더 나은 성능의 복합기가 필요하다면 PIXMA MP988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IEEE802.11b/g 방식으로 50미터 범위 내에서 무선 데이터를 받고 유선랜과 옵션으로 블루투스도 연결할 수 있다.

 

 

 

올 한해 LCD모니터는 게임과 영화감상, 그래픽 작업까지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와이드 22형 LCD모니터가 대세다. 16:10과 4:3의 고정종횡비를 지원하여 화면의 일그러짐 없이 감상하려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반영된 것이다. 그 중 ‘TopSync OR2206WBG’는 1680x1050 픽셀의 고해상도와 5ms의 초고속 응답속도, 300cd/m2의 밝기, 상하/좌우 160도의 넓은 시야각을 제공해 인기제품으로 선정됐다. 뒷면에 벽걸이를 연결 할 수 있는 VESA규격과 상하 각도 조절이 가능한 틸트 기능이 편리함을 더한다. 소비자들은 점점 더 넓은 비율의 모니터로 다중작업을 할 수 있는 제품을 원한다. 178도의 시야각을 가진 오리온정보통신의 24형 ‘OR2407W’ 모니터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다.

 

 

 

PC 스피커의 대표 주자인 브리츠의 보급형 2.1채널 제품인 ‘BR-1100V2’가 2008 히트 브랜드로 선정된 데에는 적당한 가격과 풍부한 소리가 가장 큰 이유다. 영화 감상이나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음감에 대한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가격이 높지 않으면서도 음감이 좋은 ‘BR-1100V2’제품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에어 덕트를 앞에 달고 드라이버 유닛을 아래방향으로 향하게 해 풍성한 소리를 제공하는 이 제품은 MDF 울림동까지 달아 응답성도 좋다. 전원을 조정하는 파워버튼과 볼륨 조정 버튼, 유선 리모콘까지 제공되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중저음을 담당하는 서브 우퍼가 제공되는 ‘Britz BR-4900 T2’도 소리의 왜곡현상을 전자적으로 조절하는 회로 설계가 되어있어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구현해 영화 감상의 재미를 더한다.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HDTV 수신카드의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해왔다. 특히 올해는 지구촌 최대 잔치인 베이징 올림픽이 개최되기도 해 TV 수신카드 업체들에게는 무척 반가운 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그 중에서도 TV 수신카드 전문 업체 스카이디지탈의 'SKYTV HD6 PCI'가 눈에 띌 만큼 인기를 얻었다. 이 제품은 6세대 LG 튜너를 탑재해 수신감도를 개선하고 소비전력을 낮췄을 뿐 아니라 독자 개발한 디코딩 엔진을 탑재하는 등 화질 개선으로 PC를 고급 HDTV로 만들어준다. 지난 1월 이후 아직까지도 꾸준히 1~3위권의 높은 판매량이 이를 뒷받침한다. 빨라진 USB 전송 속도 덕분에 USB 타입 TV 수신카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스카이디지탈 SKYTV HD6 USB mini'는 PCI 타입의 모든 장점을 고스란히 노트북로 옮겨준다.

 

 

 

외산 공유기가 판치던 네트워크 시장에 국내 기업인 EFM네트웍스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입맛에 꼭 맞춘 ipTIME 브랜드를 꾸준히 선보인 끝에 소비자들의 만족을 이끌어 냈다. EFM네트웍스의 활약은 ‘ipTIME Q204’에서도 빛을 발한다. 지난해 Q104가 2007년 히트브랜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이를 더 업그레이드한 ‘ipTIME Q204’가 전 제품보다 작아진 사이즈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2008년에도 히트브랜드를 거머쥐었다. 통신 성능과 안정성은 기본이고 알찬 내부 설계로 크기를 줄였고 협소한 장소에서도 설치가 쉽다. 이뿐 아니라 16MB의 대용량 메모리와 08년형 펌웨어로 무장한 EFM네트웍스 ‘ipTIME V104’도 내년 시장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유무선 IP 공유기 시장에서 국내 브랜드 제품의 입김이 거세다. 신속한 펌웨어 업그레이드와 국내 초고속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로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특히 EMF네트웍스는 올해도 시장 변화에 따른 발 빠른 신제품에 다양한 라인업으로 업계 선두를 지켰다. 히트브랜드로 선정된 ipTIME N504는 차세대 무선랜 표준인 802.11n 기반의 보급형 제품이다. 최대 무선 링크 속도 300Mbps를 지원하며, 2Tx-3Rx 안테나 구성으로 기존 보급형 제품 대비 차별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광랜 환경에 최적화된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N104도 안정적이며, 뛰어난 성능에 깔끔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노트북과 넷북의 인기로 이동식 외장하드가 지속적으로 출시되자 세련된 디자인을 무장한 외장하드가 대세로 떠올랐다. ‘Seagate FreeAgent Go 2.0’의 경우도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동영상이나 사진 등 날로 늘어가는 저장 용량에 맞춰 출시된 이 제품은 320GB의 용량과 USB단자만으로도 충분한 전원 공급을 받을 수 있어 데이터 이동이 많은 이들뿐 아니라 여행하는 이들에게도 필수품으로 자리잡게 됐다. 12.5mm의 두께로 휴대성을 극대화 한 ‘Seagate FreeAgent Go 2.0’는 윈도우 XP와 비스타 등 운영체제를 가리지 않고 어디서나 쓸 수 있다. 데스트톱 PC용으로 출시된 ‘Seagate FreeAgent Desktop’도 가벼운 무게와 손쉬운 설치로 ‘Seagate FreeAgent Go 2.0’만큼이나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도를 이끌어 냈다.

 

 

 

Microsoft SideWinder X6 키보드는 지난 10월에 출시됐음에도 다양한 기능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제품이다. 사용자 용도에 따른 마우스 설정 기능과 90여 가지에 달하는 매크로 키 지정 기능, 그리고 편리한 사용을 위한 인체공학적 설계까지 여러 가지 특징을 갖춰 출시 전부터 커다란 이슈를 몰고 왔다.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라는 명성까지 겹쳐 중고가 이상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음에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인 제품이다.

 

 

 

 

마우스 시장은 올 초만 하더라도 로지텍, 삼성전자, 스카이디지탈의 3파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 삼성전자와 스카이디지탈이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면서 로지텍의 1강 독주 체제가 이어졌다. 로지텍은 'G1' 시리즈와 옵티컬 마우스가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마우스 시장 최강자로써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에 선보인 게임용 마우스 'G1 Gray Optical Mouse'의 선전이 눈부셨다. 양손 모두 사용이 가능한 'G1 Gray Optical Mouse'는 정밀한 센서와 가벼운 무게로 많은 게임유저들의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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