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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말씀

전쟁 (신명기 13-14/ 요한계시록 11)

작성자flame|작성시간17.06.09|조회수57 목록 댓글 1

너는 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신 13:3)


그들이(두 증인)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계 11:7)


그 선지자가 참선지자인지 거짓 선지자인지는 그의 신통한 예지력이나 얼마나 대단한 기적을 일으키는가에 있지 않습니다.

아무리 대단한 기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보여준다 할지라도 그가 말하는 것이 '다른 신을 따르자'라면 그는 가짜입니다.

우리는 능력 자체를 믿는 자가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창조자이자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여호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믿고 따르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기적을 행하시고, 비밀한 것을 드러내시는 분이시지만 그것 자체가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 때에 일어날 무서운 일은 바로 하나님의 기적과 하나님 자신이 분리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가운데 많은 병자를 고치시고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십자가 앞에서는 한없이 무기력하셨습니다.

기적과 능력만 따르는 자였다면 채찍에 맞고 피를 흘리며 무기력하게 못박혀 죽는 하나님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었을 것입니다.


기적의 하나님이 무기력하게 잠잠하고 고통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에도 그 분은 여전히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기적과 능력을 신으로 삼는 자가 아니라, 그 분이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시든 하나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자들입니다.


요한계시록이 말하는 것처럼 역사의 마지막에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일곱번째 나팔 전에, 여섯번째 나팔이 불 때 큰 전쟁이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전쟁의 끝에는 예언적 공동체 된 교회로 보이는 두 증인과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의 대결이 있을 것입니다.

이 전쟁에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수난 가운데 죽겠지만 부활의 권능을 경험할 것입니다.


역사에 많은 전쟁이 있었고,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피흘림의 갈등이 있지만

지금 역사의 마지막에 있을 전쟁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과 그들을 미워하는 자들 사이의 전쟁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 가운데서 하나님이 선을 이끌어 내실 수 있습니다."(롬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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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예은 | 작성시간 17.06.09 우리는 기적과 능력을 신으로 삼는 자가 아니라, 그 분이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시든 하나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자들입니다. 아멘. 주님 나의뜻은 죽고 주님뜻으로 살수 있는 영을 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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