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매일말씀

미혹의 역사 (잠언 28/ 데살로니가후서 2)

작성자flame|작성시간18.04.10|조회수67 목록 댓글 0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

(28:26)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살후 2:11-12)

 

요즘 뉴스에 팩트체크라는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정직과 진실을 말하는 자보다는 자기 이익과 자기 집단의 논리에 빠져 내로남불, 아전인수가 너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추구한다는 학문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진리의 모조품도 너무나 교묘해서 진짜와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왜곡과 거짓에 기초한 말들이 너무 많기에 꼼꼼치 살피지 않으면 쉽게 거짓에 휘둘리게 됩니다.

 

세상이 마지막에 이르렀다는 증거 중의 하나가 미혹하는 역사가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 거짓의 역사를 오히려 허락하신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진리의 사랑을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참되신 분의 말과 사랑을 환영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에게 임하는 심판입니다.

 

종말에 나타날 미혹의 역사는 거짓의 아비 사탄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거기에는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속임수가 사용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사람들은 그 기적 앞에 놀라고 매료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진정한 기적이 아닙니다.

기술의 발전이나 몰랐던 원리의 발견으로 그전에 불가능하게 보이던 것이 가능해졌을 뿐입니다.

 

진정한 기적은 세상이 결코 흉내 낼 수 없습니다.

모세가 바로 앞에 섰을 때 몇 가지 기적은 이집트의 술사들도 따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날 때는 이집트의 술사들도 무릎 꿇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참된 기적은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위대하심에는 관심 없이 놀라운 일, 신기한 일만을 따라가는 자들은 사탄의 계략이라는 덫에 걸려들 것입니다.

 

미혹의 역사를 벗어나는 길은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진리는 차가운 지식으로 저 허공에 매달려 있지 않습니다.

진리는 지식이 아니라 인격이며 피와 살을 가지시고 우리에게 그렇게 살라고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믿는 진리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시는 지금도 살아계신 예수님이십니다.

 

우리가 진리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 진리가 우리를 찾아와서 우리를 재촉하십니다.

진리는 그냥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 진리의 두드리심, 속삭이심, 경고하심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모조품에 속지 않습니다.

위조지폐 감별사들이 훈련 받듯이 진짜에 익숙하면 할수록 가짜가 설 자리는 없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