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고전1:18~2:2)
1. 찬송 부르기: 515장
2. 기도: 맡은이
3. 삶을 나누기
지난 한주가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가정이나 일터에서 기뻤거나 슬펐던 일들이 있었으면 나누어 보십시오.
4. 말씀 나누기
고린도 전서는 사도바울이 3차 선교 여행중에 에베소에서 기록한 서신입니다. 고린도 전서는 고린도 교회로부터 온 대표단들이 가지고온 고린도 교회의 문제들에 관하여 사도바울이 답변을 하는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 본문 앞부분에 보면 고린도 교회의 분쟁에 대한 내용을 바울이 언급합니다.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12절) 여기서 강조되는 말은 ‘나는’이라는 말입니다. 교회에서 강조되고 드러나야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인데, 고린도 교회는 지식과 은사가 많았지만 자기의 주장을 앞세우고 자기를 들어내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우리가 자랑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말합니다.(29절~31절) 바울은 오직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24절)고 말합니다.
인간의 지식과 지혜가 아무리 뛰어나다고 할지라도 불시에 임하게 되는 죽음 앞에 인간의 지식과 지혜는 무용지물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석학이라 할지라도 죽음 앞에 그 모든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이 우리에게 능력이 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는다(22절)고 말합니다. 표적을 구한다는 것은 기적을 구한다는 것이요, 눈에 보이는 것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눈은 모든 것을 다 보고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지으신 우주만물 속에서 보지 못하는 것이 훨씬 더 많이 있습니다. 인간은 독수리보다 보지 못하고, 개보다 듣지 못합니다. 만일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만 존재하고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