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세대여, 일어나라!
(단9:1~6,9:17~19)
1. 찬송 부르기: 90장
2. 기도: 맡은이
3. 삶을 나누기
지난 한주가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가정이나 일터에서 기뻤거나 슬펐던 일들이 있었으면 나누어 보십시오.
4. 말씀 나누기
요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윤제균 감독의 <국제시장>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 영화는 한국전쟁으로부터, 광부와 간호사의 파독, 월남전 파병, 이산가족 찾기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이야기를 다루며 그동안 아버지들이 나라와 가장을 지키기 위해 헌신적으로 살아온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나라가 분단과 해방의 70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성경 상으로도 70년은 중요한 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지 70년 만에 해방을 맞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제2의 출애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오늘 본문에 나오는 다니엘은 10대에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는데 80대가 넘어서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던 중에 포로로 끌려온지 70년이 된 것을 알게 되었고 자신들이 포로로 끌려오던 때에 하나님의 사람 예레미야가 한 말이 기억났습니다.
“이 민족들은 칠십 년동안 바벨론의 왕을 섬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70년이 끝나면 내가 바벨론의 왕과 그의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벌하여 영원히 폐허가 되게 하리라(렘25:11~12)”
이 말씀을 깨달은 다니엘이 제일 먼저 한 일은 금식하며 기도하는 일이었습니다.(3절) 분단과 해방의 70년이 되는 해를 맞는 지금 우리가 해야 될 일은 기도하는 일입니다. 지금 우리는 이념적으로, 세대적으로, 사회계층간에 분열과 갈등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국제시장을 본 한 편집인이 과거의 우리 부모님들은 자신을 희생하면서 자식들을 키우는데는 성공하였지만 그 시대의 어려움을 말해주는데는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암담한 현실은 지금 새로운 세대들은 물질 만능주의, 쾌락주의, 우상숭배에 빠져 있고, 그리고 나라와 북한에 대한 무관심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우리도 분단과 해방의 70년을 맞이하면서 나라를 위하여 통일을 위하여 기도해야 될 때입니다.
이 세상에 자기 목숨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이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 세상에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헌신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올해가 우리에게 뜻 깊은 해인 것은 아펜젤러 선교사님께서 조선에 오셔서 선교하신지 13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부흥하는 세대여 통곡하라>는 레오나드 레이븐힐의 책에 보면, 만약에 모세나 바울이 자기 목숨을 귀한줄 알고 살았다면 성경이 저들의 삶을 그렇게 비중 있게 다루었겠느냐는 것입니다. 존녹스가 늘 “내게 성공을 주소서”라는 정도의 기도의 사람이었다면 역사가 그의 이름을 기억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존 녹스는 “주여 스코틀랜드의 영혼을 저에게 주소서. 그렇지 않으면 제 목숨을 거두어 가소서”라고 기도하며 영혼 구원에 힘을 쏟았습니다. 데이비드 리빙스턴도 “주여 저에게 아프리카 탐험의 문을 열어 주시고 저의 탐험 능력이 세상에 알려지게 하옵소서”라는 정도의 기도의 사람이었다면 역사가 그를 기억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마지막까지 아프리카의 밀림 속에서 “오 주여! 아프리카 영혼들이 주님의 구원을 받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였습니다.
5. 삶으로의 적용
① 바벨론 포로 70년의 해를 맞이하여 다니엘이 금식하며 기도했던 것을 보며 무엇을 느끼십니까?
② 분단과 해방의 70년의 해를 맞고 있는 이 나라의 현실은 어떠하다고 생각하십니까?
③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위해 기도하며 살아야 되겠습니까?
6. 합심기도(중보기도)
① 속도원들과 기도제목을 나누시고 서로 중보 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②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③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교회)
7. 헌금/찬송 ( 582장)
8. 광고/마침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