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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아들이 자유케하면"

작성자신날애|작성시간15.02.01|조회수14 목록 댓글 0

요한복음 강해-“아들이 자유케 하면

(8:33~36)

1. 찬송 부르기: 322

2. 기도: 맡은이

3. 삶을 나누기

지난 한주가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가정이나 일터에서 기뻤거나 슬펐던 일들이 있었으면 나누어 보십시오.

4. 말씀 나누기

노예는 어느 집에서든 한 곳에서 평생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주인의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팔려 다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집주인의 아들은 언제나 아버지 집에 거할 수 있습니다. 아들은 단지 아버지 집에 거할 자격만이 아니라,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 받을 권리도 지니고 있습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당신 자신이 곧 진리시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질문이 제기 됩니다. 주님을 믿고 주님의 말씀이 곧 진리임을 믿는다는 크리스천 중에서 왜 어떤 사람은 정말 죄에서 자유하는 삶을 살고, 반대로 어떤 사람은 여전히 죄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까?

이에 대한 해답을 우리는 마태복음 13장의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 농부가 들에 나가 불어오는 바람에 맞추어 관습에 따라 씨를 뿌렸습니다. 그 씨는 각각 다른 네 장소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길가였고, 둘째는 돌밭이었으며, 셋째는 가시떨기, 마지막은 좋은 옥토였습니다.

앞의 세장소, 즉 길가와 돌밭 그리고 가시떨기 어귀에 떨어진 씨들은 새들이 와서 먹어 버리거나 혹은 태양을 견디지 못해 말라죽고 말았습니다. 단지 옥토에 떨어진 씨만 30, 60, 100배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똑같은 농부가 똑같은 씨를 똑같은 시간에 뿌렸습니다. 그런데 세곳에서는 모두 죽어 버렸고 오직 한곳에서만 결실되었습니다.

그 차이는, 떨어진 씨를 삼켰느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길가와 돌밭 그리고 가시떨기는 똑같은 씨를 받기만 했을 뿐 삼키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옥토는 자기에게 떨어진 씨를 고스란히 삼켰습니다. 삼켰다는 것은 곧 자기 것으로 만들었음을 의미합니다. 흙이 씨를 삼키고 먹지 않는 한 절대로 열매가 맺힐 수는 없습니다. 똑같은 시간,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음에도, 왜 어떤 사람에게는 진리의 열매가 거두어지고 어떤 사람에게는 진리의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 것입니까?

그것은 떨어진 말씀을 삼키고 먹어 자기 것으로 만들었느냐, 아니면 받긴 했으되 삼키지는 않고 그대로 내팽개쳐 두었느냐의 차이기에 기인합니다. 진리인 말씀을 삼켜 자기 것으로 삼지 않고서는 진리의 열매를 맺는 길이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세상에 어느 장소에 있더라도 만유인력의 법칙에서 예외 될 수 없습니다. 뉴욕에 있더라도, 동경에 있더라도, 파리에 있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34)” 범죄한 아담의 후예는 모두 죄인이요 모든 인간이 죄와 사망의 법칙 아래에 묶여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인력의 법칙이 불변이라고 할지라도 그 힘보다 더 강한 힘으로 반대로 작용하는 힘이 있으면 물체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로부터 자유케 하신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죄와 사망으로 갈 수 밖에 없는 반대 방향으로 우리를 이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그런 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망 권세를 깨트리시고 부활하신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자유케 하실 수 있습니다.

5. 삶으로의 적용

왜 진리를 믿는다고 하지만 크리스챤중에 그 결과가 달라집니까?

아담의 후예로 죄와 사망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오직 자유케 하실 수 있는 분은 누구십니까?

6. 합심기도(중보기도)

속도원들과 기도제목을 나누시고 서로 중보 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교회)

7. 헌금/찬송 ( 295)

8. 광고/마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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