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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속한 자 2 "

작성자아가페|작성시간15.03.03|조회수17 목록 댓글 0

                       요한복음 강해 (32) - "하나님께 속한 자2" (요8:47~59)

 

우리가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나의 기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과 말씀의

기준위에 서는 것입니다. 따라서 나의 잣대와 하나님의 잣대는 너무나도 다를 수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마태복음 7장 21절에 보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다 못들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기준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여야 합니다.

 

또 예수님은 마태복음 7장 22절에서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여도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일을 하고 귀신도 쫓고 많은 권능을 행하였다면 스스로 훌륭한 믿음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날에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24절 이하에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나, 나의 이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다"고 하십니다. 따라서 앞서 말한 2가지의 동일한 기준은 하나님의 아버지

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요 주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이 기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8장에도 유사한 장면이 나옵니다. 8장 30절에 보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이

믿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45절에 보면 예수님은 그들을 향하여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된 것입니까? 그들은 믿었다고 되어 있는데

예수님은 믿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들이 진리의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않고 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참된 제자가 되는 기준을 이렇게 말합니다. (31~32절) -"너희가 내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

하지만 모두 다 자유한 삶을 살지 않습니다. 진리를 삼키는 자만이 자유한 삶을 살아갑니다.

 

또한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기준을 이렇게 말합니다. (39절)-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할 것이거늘" 혈통적으로만 아브라함의 자손이 진정한 자녀가 아니요

그 말씀을 행할 수 있는자가 진정한 자녀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께 속한자의 기준을 이렇게 말합니다. (47절) -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우리말에도 자녀들에게 말 잘 안듣는다는 표현을 할 때가 있습니다.

언제 그렇습니까? 부모의 말을 귀로 들어도 부모의 말대로 살지 않을 때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51절)에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영원하신 주님께 접붙힘바된 인생만이 영원한 생명을 사는 것이요 이땅에서부터 그 영생을 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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