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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베드로전서2:1-10 삶의 자리가 사명지입니다.

작성자하늘사다리|작성시간26.06.10|조회수18 목록 댓글 0

베드로전서2:1-10 삶의 자리가 사명지입니다.

아직도 우크나리나 레바논 이란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전쟁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 더 치열하게 지금도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것은 영적전쟁입니다. 그리고 그 최전선에 선교사님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파송된 선교사도 현재 168여 개국에 27,205명에 이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오던 길목에 선교사님들의 순교가 있었습니다.

186695일 제너럴셔먼 호를 타고 대동강으로 들어온 토마스선교사는 모래톱에 좌초된 배에서 내려 복음을 전했지만 성난 관민들이 달려들며 휘두르는 몽둥이와 칼에 맞아 순교했습니다. 서울 마포의 양화진과 여러 도시와 우리지역 호남신학교 동산에 선교사들의 묘지들이 있습니다.

에콰도르 5인 선교사들의 죽음

195618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서 영원하지 않은 것을 버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아니다라는 좌우명을 갖고 있던 미국의 젊은 선교사였던 짐 엘리엇과 4명의 선교사가 에콰도르 정글의 호전적 부족인 아우카족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들어갑니다. 아우카 부족은 당시 남미에서 가장 호전적인 부족으로 한 보고서에는 아우카족 문제는 심각하고 엄중하다. 사람을 살해하고 죽이되 증오를 품고 온 시신을 절단 내기 때문에 도저히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부족이라고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4인의 선교사는 복음을 들고 다가갔지만 원주민에게 무참히 살해당했고 한 주 뒤 수색대는 심하게 부패한 네 구의 시신을 강에서 끌어올렸고 어떤 시신에는 야자나무로 만든 창이 그대로 여전히 꽂혀 있었습니다.

5인의 선교사 미망인들은 이 끔찍한 소식을 들었지만 슬픔가운데도 엘리자베스 엘리엇은 이건 비극만이 아니다. 하나님은 만사에 계획과 목적을 갖고 계신다고 고백했습니다. 고린도후서 55절은 이들 미망인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이후 부인들의 이어지는 선교로 아우카족 부족민들은 복음을 받아들였고 10년 후엔 선교사를 살해한 장본인 키모가 부족 최초의 목사가 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또 순교한 선교사들의 자녀 중 2명이 아버지가 죽은 강가에서 세례를 받았으며 92년에는 현장에서 아우카족어로 된 신약성경 봉헌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엘리엇은신앙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 목숨을 버릴 때 우리는 그것을 도로 얻는다.”고 고백했습니다.

선교지는 민족적 배척, 문화적 차이, 영적 대결로 치열한 전쟁의 현장입니다.

선교를 위해 기도 하고 지원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선교지 또 다른 선교사가 있습니다.

보이는 커다란 나무의 뿌리는 수백키로 뻗어가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거대한 선교 현장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과 저의 삶의 자리입니다. 이 전쟁이야말로 치열한 현장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인데

우리의 부르심은 현장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처한 그 자리를 살아내는 것이 사명이며 믿음의 실력입니다.

우리는 환경을 바꿔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것을 기도와 간구로 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한 단계 더 들어가 는 실력을 길러야 합니다. 잘 감당하게 해주세요. 주님을 살아내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 하는데 까지 가야 합니다. 후퇴하면 안 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합니다. 모두가 제사장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사명자라는 뜻입니다. 이 말씀을 따라 마르틴 루터는 만인 제사장 설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어서 마르틴루터 거룩한 직업에 대해서 말하면서 우리의 모든 직업이 성직이라고 말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은 공통 적으로 일하는 것을 거룩함을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삶의 자리로 파송된 제사장이며 각자 선교사입니다.

농부, 학생, 사업자, 직장인, 이 모든 일터가 직업이 거룩한 성직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를 통하여 세상을 돌보십니다.

직장과 일터는 단순한 월급을 받는 곳이 아닙니다.

마음대로 다니고 그만두는 단순한 곳이 아닙니다.

일터를 하찮게 여기지 마십시오. 나를 통해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무실의 책상이 생산라인이 주방의 조리대가 선교지입니다.

오늘날 복음 전쟁의 실패는 여기에 가장 큰 원인이 있습니다.

 

이 사명을 어떻게 감당할까요?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삶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본문 9절은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을 삼으신 이유를 덕을 선전하게 하려함이라고 합니다.

복음은 예수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선교는 삶의 현장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삶의 자리가 사명 지임을 알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손길이 됩니다. 그것은 [3:18-25]말씀처럼 주께 하듯 하고 주가 하시듯이 하라는 것입니다. 당시의 교회 사람들은 노예가 대다수였습니다. 그들의 주인은 가혹하고 난폭하고 사욕만을 취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성도들에게 눈가림만 하지 말고 변함없는 수고로 너희 주인은 보이지 않는 주님이심을 알려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알고 세상은 우리를 읽어 하나님을 안다.

우리는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알고 세상은 우리를 읽어 하나님을 안다.

 

교회 현장만큼이나 선교 현장인 여러분의 삶의 자리가 중요합니다.

주님도 30년을 목수로 사셨습니다. 그 세월은 고단한 세월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3년 공생애의 기초였습니다. [3:24]에 보면 그 인생을 삶의 끝에 하나님의 상주심이 있습니다.

묵묵히 감당해 내는 사람들에게 상상하지 못할 상을 주님이 주실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 영원한 영광 가운데 함께 앉게 해주시는 복을 주실 것입니다.

 

[나눔] 1. 교회가 선교 중심의 교회가 되어야 하는 것에 대해 나누어 봅시다.

2. 삶의 현장을 선교 현장보다 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를 나누어 봅시다.

3. 주께 하듯 주가 하시듯이 쉽지 않은 이유를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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