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짧은 읽을거리

나무같은 인생, 겨와 같은 인생 - 조한수의 신앙칼럼

작성자james|작성시간14.03.04|조회수23 목록 댓글 0

                                            시편의 첫 말씀을 펴는 순간,

                                우리는 두 가지의 인생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경건한 자와 악인!

이를 시편의 시인은 표현하기를,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바람에 날리는 겨로 비유합니다. 이것은 엄청난 차이를 말해 줍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단 한번 밖에는 연습도 없이 살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하기에 매 순간, 우리 각자는 자신이 과연 어디에 속한 인생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없이 중요한 일이 됩니다. 

                   지금까지 내 자신이 얼마나 인생을 살아왔느냐 하는 것은 그다지 중요치 않습니다.

자신의 삶이 무엇과 같으냐 하는 것입니다. 시냇가 심겨진 나무를 닮았는가? 아니면 바람에 날리는 겨를 닮았는가?

    간혹 사람들은 그리스도인과 비 그리스도인과의 차이를 정도의 차이로 이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상은 그리스도인과 비 그리스도인 사이에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하기에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단지 삶의 패턴을 약간 바꾸거나 수정하는 정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차이는 정말 깊고도 근본적이며 본질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본질은 어떻습니까? 과연 시냇가의 나무입니까? 아니면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은 인생을 경영하고 있는지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