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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_ 고후4:7~11

작성자김영준|작성시간13.12.07|조회수88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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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질그릇 같습니다.

 

 

 

 

 

 

 

 

 

 

 

 

 

 

 

깨지기 쉬운 질그릇 같습니다.

 

 

 

 

 

 

 

 

 

 

 

 

 

 

 

 

 

질그릇에 보배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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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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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깡통 | 작성시간 13.12.09 질그릇이 깨어져야 보배가 드러나는 것 맞지요?....
    깨져서 아프지만 중요한건...질그릇이 아니라 보배인 것이지요?
    그치만 오늘은.....깨진 질그릇의 마음을 더듬어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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