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_ 창9:8~21

작성자김영준| 작성시간12.09.16| 조회수80|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용감하게 명랑해 작성시간12.09.16 설교가 제가 말을 걸어옵니다.
    길을 보여줍니다. 그 길속에 허우적 거렸던 제 모습도 일렁입니다.
    막연하고 아득해서 어떤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그것이, 영롱한 눈물속에 어립니다.
    '알면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구름 속 무지개를 알게 해 주시니 땅이 에덴임을 고백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16 집사님이 김포에 계셔서, 김포가 다른 이들에게도 에덴이 될 겁니다. 집사님이 여기 계셔서, 참 좋습니다. 하나님께 참 감사합니다, 집사님때문에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