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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라 _ 창16:1~14

작성자김영준| 작성시간12.11.25| 조회수9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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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깡통 작성시간12.12.05 하나님은 참....우리와 관점이 다르십니다...
    그게 이해가 가지않고 받아들이기 힘든데....
    그게 나를 향하신 마음이라는 걸 깨달으면
    말로 다할 수없는 부끄러움으로 고꾸라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06 그래서, 비판이 아니라 저항입니다. 우리는 악을 비판하는 사람이 아니라, 악에 저항하는 사람입니다. 저항을 위해서라면 비판은 허용되는 것이겠구요. 자유하세요. 하나님의 관점과 집사님의 관점이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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