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먹인 젖줄이 우상입니다 _ 창34:1~35:8 작성자김영준| 작성시간13.03.24| 조회수167|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hanna 작성시간13.03.24 지선이, 예지, 하영이, 주영이, 은주... 우리 민들레 청소년들이 각각 하나님을 찾고, 만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면 좋겠습니다. 더 섬겨주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 그래도 성령님이 계시니 교육 프로그램은 부족해도 '배움'이 부족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신고 작성자 용감하게 명랑해 작성시간13.03.24 아멘.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