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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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굿세라 작성시간13.08.11 일상복판에 계신 하나님...그분께 업혀 살아갑니다!
주님..김치찌개 잘끓이게 해주세요!김치국과 김치찌개 구분도 잘못하는 못난 주부의 손길에서도 가족이 건강히 즐거이 밥상을 받을수 있도록... -
답댓글 작성자 hanna 작성시간13.08.12 김치국과 김치찌개? 국그릇에 담으면 국이고, 냄비에 담으면 찌개 아닌가?
주눅들지 말고, 당당하게~~!!!
우리 수련회 갑니다. 서영이, 혜성이랑 같이하던 작년 여름성경학교 생각이 나네요.
서영아, 혜성아~~~~ 쑥쑥 잘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