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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요약

[예산수정교회][수정만나] 2022년 7월 3일(맥추감사주일) 시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예산수정교회

작성자이몽용|작성시간22.07.02|조회수36 목록 댓글 0

2022년 7월 3일(맥추감사주일)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이다. 맥추감사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간 광야생활을 끝낸 후 가나안에 들어와 처음으로 자기들 손으로 보리농사를 지어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린 것으로 부터 유래되는데, 유월절 다음 날부터 계산하여 정확히 50일째 되는 날로, ‘오순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맥추절을 지킬 때마다 지난 날 애굽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자유인이 된 것을 감사하고, 40년간 광야에서 하늘의 만나를 먹고 살게 해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감사했고, 또한 광야 길에서 원수들을 물리치고 강한 팔로 자기 백성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했다. 우리도 오늘 이 시간 지난 반 년을 돌아보면서 하나님께서 주셨던 감사제목을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원합니다. 특히 오늘 살펴볼 시23편은 다윗의 고백과 감사인데, 특별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1절)라는 고백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기억하며 찬양하는 시이다. 다윗처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고 고백하는 자는 감사와 찬양과 믿음이 넘치게 된다. 우리도 다윗처럼 이런 고백이 넘치는 성도들이 되기를 소원하는 바이다.

1. 감사가 넘친다(1~4절). 다윗은 목자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공급해 주신 4가지 복을 기억하며 감사한다. 첫째, 충분한 영적양식을 공급하심에 감사한다(2절). 목자는 양들을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신다. 여기서 ‘푸른 풀밭’은 연하고 부드러운 풀이 풍부한 목장, 즉 양 떼가 편히 누워서 휴식과 안락을 위하여 원기를 회복할 수 있는 오아시스나 사막의 녹지대를 말한다. 다윗은 대적으로부터의 도피와 망명의 삶 속에서도 늘 새 힘을 주시며 영혼에 충분한 자양분을 공급해 주시는 목자되신 주님께 감사한다. 둘째, 영적회복을 주심에 감사한다(2절). 여기서 ‘쉴만한 물가’는 천천히 흘러가는 시냇물을 가리키는데, 양들이 마시기에 편리하고 적합한 것이다. 목자는 지친 양떼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여 휴식을 취하게 한 후 원기를 회복시킨다. 다윗은 자신이 환난과 고초를 당해 낙심하고 절망할 때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합당한 은혜를 주셔서 신앙을 회복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셋째, 의의 길로 인도하심에 감사한다(3절). 선한 목자는 양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쉽고 안전하고 평탄한 길을 알고 있다. 여호와께서도 성도들이 죄악으로 말미암아 멸망하지 않고 구원에 이르도록 안전하게 본향인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아실 뿐 더러 안전하게 또한 확실하게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다윗은 자기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고 반드시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감사한다. 넷째, 위험으로부터 완벽히 보호해주심에 감사한다(4절) 목자가 ‘지팡이와 막대기’로 양떼를 각종 짐승의 위협으로부터 구출하여 해(害)를 당하지 않도록 지켜주시는 것처럼, 여호와 하니님은 극심한 환난 속에서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신다. 다윗은 여러번 죽음의 위기에 처해 있었지만,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통해 해를 당하지 않고 생존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2. 찬양이 넘친다(5). 여호와 하나님은 원수의 목전에서 성도를 인도해서 승리의 잔칫상을 베푸신다. 다윗은 자신의 패망을 바라는 원수들의 목전에서 잔치를 베푸시고 귀한 손님으로 대접하심으로 원수들을 부끄럽게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본 절은 하나님께서 다윗을 크게 높이시고 부요하고 존귀하게 하신 데 대한 감사의 찬양이다. 마찬가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고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으시고, 천한 우리를 마치 귀한 손님처럼 풍성한 은총과 혜택을 베풀어주셔서 우리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신다(눅 15:22~24).  

3. 믿음이 넘친다(6) 다윗은 과거에 자신에게 베푸신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에 근거하여 미래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동일하게 주어질 것을 믿음으로 확신한다(시 27:13). 즉 다윗은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와 상급을 체험하면서 이제는 전심으로 여호와를 사모하고 성전예배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며, 또한 궁극적으로 완성될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히 살 것에 대한 확신과 믿음으로 충만하게 된다. 여호와의 집 즉 구원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고 하나님 만을 상급으로 여기는 자는 이미 천국을 이 땅에서 누리는 자로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게 것이다.  

결론 다윗은 여호와께서 자신의 목자이심을 고백한다. 그러기 위해서 다윗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 연약하고 비천함을 인정하고 그 분의 양으로 이 땅에서 살기로 결단한다. 그 분을 나의 목자로 고백할 때 다윗은 감사가 넘치고, 찬양이 넘치며, 믿음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되며, 목자되신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평생에 자신을 따르며,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 것을 확신한다. 적용) 오늘 맥추감사주일을 맞이하면서 목자되신 여호와께서 내가 구원받고 풍성한 삶을 살도록 내게 베푸신 도움과 축복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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