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들이 요한계시록 12장17절의 말씀을 가지고 엉뚱하게 해석을 하고 있어서 안상홍님께서 말씀하신
해석을 이글을 보시는분에게전하고자 합니다
계시록12장17절의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하는말씀을 가지고 여자의 남은 자손은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며 하는특징을 가지고 있으니까
성도를 표합니다
그렇다면 여자를 성도로 표한다면 성도의 남은 자손이라 이렇게 해석이 되어서 이상한 해석이 되고 맙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여자는 어머니를 말하는것이다 한다
우선 안상홍님의 책자에서 그말씀을 인용합니다(첨부자료참조)
창세기3장15절에 있는 이 여자의 후손을 일반적인 해석으로 예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왜 여자의 후손이라 하느냐 하면 그것은 이사야7장14절의 말씀처럼 처녀가낳을 아들을 가르쳐서
그분이 예수님이고 실제로 처녀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 나신것입니다
남편없이 성령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여인의 후손이다 하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사야54장1절의 말씀을 인용해서 성령의계통으로난자를 가르쳐서 여인의 남은자손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안증회에서는 라오디게아에 보내는 기별책자는 안식일 교회에 전하는 메세지라고 필요없는책이라고
하겠지만 안상홍님의 정신세계가 가득히 들어있는책을 어떻게 폐할수가 있겠습니까
택도없는 거짓말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안상홍님 노트본)
책자에서(1962년 라오디게아기별)
안상홍님의 말씀에서 여자하나님 그런거 하라고 가르친적이 없습니다
부디 잘못된길을 가지 말기를 바랍니다
열왕기상13장28절에보시면 르호보암이 하나님의백성들을 꼬일때 금송아지 둘을 만들어서 그것이
하나님 이라하여 현혹 하였고 8월15일을 절기로 삼아 지키게 하였습니다
다를게 무었입니까? 한여자가 예루살렘이고 그리스도고 예수의어머니이고 하나님이고
그냥찍어다 붙인다 그말입니다
빨리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