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맹약서에 지장들은 누구의 지장인가요?
그리고 김주철의 각서에서
4. 사진 문제는 하나님이 언젠가는 꼭한번 내 놓으라고 하셨기에 놓은 것인데...라고 쓴 내용은
어떤 의미의 글인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김주철이 왜 대표회장이라고 되어있는지요.
각서가 쓰여지게된 전반적인 내용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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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맹약서의 지장들은 누구인지 모릅니다. 처음에는 없었으나 후에 누군가가 찍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는 이후에 누가 가지고 있던것을 카피한것입니다.
2 . 1985년 2월25일 안상홍선생님 올리워가신후 유고시 교회를 어떻게 운영 할것인가 기로에 있었습니다. 많은 갈등과 고뇌와 루머가 난무하였습니다. 정관에 안상홍선생님 유고시 연장자가 책임을 맏고 모든일을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때 아마도 윤여용장로께서 맏은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서울쪽에서 자기들끼리 힘을모으기 시작하여 교회를 주도하기 시작하였고 모반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주장한것이 안상홍선생님 이름으로 기도하자 두번째는 맹약받은사람이 있다 세번째는 결혼사진이있다 네번째는 나는후계자다 이런식으로 사람들을 현혹하기 시작한것입니다. 이각서는 서울에서 모반한사람들끼리 회의를 해서 자기들이 대표회장을 만들고 부산본교회 형제들을 꿰어내기 위해서 만들어진 김주철씨의 작품입니다.
4월4일 절기보를 보시면 아직까지 장길자 어머니가 나타나지않고 중간에 안상홍이라는 문구가 있는 예쁜글씨로서 안상홍선생님 이름으로 기도해야된다고 주장하기 시작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3 . 안상홍선생님댁은 부산 해운대 우1동 944-6번지 32통입니다 지금은 롯데 아파트가 들어서 있습니다 그집은 동백섬에서 일하실때부터 올리워가실때까지 약25년간 계시던곳이고 돌아가시기 전날까지도 황원순사모님과 함께 사시던곳입니다 장길자씨가 결혼사진을 내놓고 결혼했다 하니까 모두 깜짝놀랬죠. 사모님도계시고 사모님께서 교회분들을 위해서 그때까지 수고하시고 계시는데 이런 못된짓을 거짓말로 가슴아프게 하다니 성도님들 중에서 사모님음식 안먹어 보신분 없을것입니다. 그분의 수고는 이루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장길자씨도 먹었고 김주철씨도 먹었고 최종복씨도먹었고 주시현씨도 먹었고 주소영씨도 먹었고 노흥국씨도 먹었고 윤여용씨도먹었고 그것을 장길자씨 자기가 한것처럼 거짓말하다니 결혼사진 그런거 없습니다 교회를 장악하기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기위해 만들어진것입니다. 안상홍선생님 유가족들이 있습니다 부인도계셨고 자녀들도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