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구미와 서울송파쪽에 관련하고있습니다. http://cafe232.daum.net/_c21_/bbs_list?grpid=1Ir6T&fldid=DvTN
우선 확신 드리고 싶은것 은 어머니 그런것은 없습니다 하기책자는 안상홍님께서 올리워 가시기 전해에 쓰신
책자입니다 엄수인이란 사람이 교회에서 난동을 부려서 써놓은책자입니다. 그러나 이책자를 잘 읽어보시면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이해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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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것은 급히 만드신 책자이고 뒤의것은 보완해서 만든것입니다 이책의 말씀을 잘 살펴보시면
안상홍님께서 어떤가르침을 주실지를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1984년당시 서울교회가 조금씩 번창하기 시작 했습니다 . 식구가 많아져서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만되면 평소에 나오시지 않으시는 분도 나오시기 때문에 교회가 좁아서 예식장을 빌렸읍니다
또 새신자들이 많아서 겸사 겸사 선생님께서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서울로 가신듯합니다.
예식사진은 저도 한번 봤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몸과 얼굴이 다른사진 이었습니다. 저는 육신적으로
관련이 있어서 직감적으로 알수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허경영씨도 거짓사진을 내어놓고 박근혜와 어쩌고
하다가 고생 좀 했지요 그사진은 가짜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여신자분은 대표적으로 나서서 하는일은 없습니다 그것은 시대적으로 비판을 받을수
있겠습니다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없습니다 일반 장,감리교회에서는 여자 목사분이 계시지만은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세우지를 않습니다 그것은 바울선생의 가르침일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장길자전도사가
유월절예식장에서 기도 했다는것은 예식에대한 축사가 아니라 절차 또는 순서에따라 행하는 기도 일것입니다
만약 우리에게 특별한 신부가 있어야 한다면 지면으로 한조각이라도 남아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그러면 안된다고
상기 책자에서 누누히 말하고 있습니다 부디 위의 주소에 들어 가셔서 책자를 잘살펴보시고 은혜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다른자료 준비해서 다시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