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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답변

자기 혼자만 신부라고 한다(신부책자에서발췌)

작성자초록색|작성시간09.09.03|조회수353 목록 댓글 0

자칭 자기 혼자만 신부라고 하는 ○○○의 주장 이것이 사실인지 그의 주장하는 성경절을 읽어보자.

이 문제가 틀리면 그가 주장하는 모든 말은 다 잘못된 줄 알아야 하겠다.

○○○의 말하는 성경절은 <계22장 17절>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하였는바 이 신부가 ○○○ 자신이라고 말한다

문제의 신부에 대하여 성경절을 찾아보기로 하자.

기록된 바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계22장 17절) 여기 신부는 (계21장 9-10절)의 신부와 같은 신부인 것만은 사실이다.『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하였으니 어린양의 아내는 성도들이다.

(계19장 7-8절)을 보면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공동번역에는 『그 분의 신부는 몸단장을 끝냈고 하나님의 허락으로 빛나고 깨끗한 모시옷을 입게 되었다 이 고운 모시옷은 성도들의 올바른 행위이다.』하였다.

그런고로 그 신부는(계21장 9-10절)의 예언과 같이 하늘에 새 예루살렘을 말하는 것이고 새 예루살렘은 곧 144,000 성도들을 말하는 것이다.

144,000 성도들은 다 신부요, 신부는 새 예루살렘성이다.

새 예루살렘성은 다른 말로 하나님의 장막이라고 하는데(계21장 3절 참고) 이 장막은 1900년 전에 주께서 베푸신 것이다. (히 8장 1-2절 참고)

이 장막(새 예루살렘성 계21장 3절, 9-10절 참고)이 지상으로 내려오는 때는 이 세상이 끝나고 1000년이 지나서 되는 일이다.

기록된바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계21장 1절) 하였다.

(계20장 1-15절)을 계속해서 자세히 보시면 세상이 끝나고 1천년 후에 되는 예언이다.

(계 20장 21장 22장)은 천년왕국 후 되는 일이니 이점 특별히 주의하셔야 하겠습니다. (계21장 1절)

『새 하늘과 새 땅』은 (벧후3장 6-13절)까지 읽어보시면 새 하늘과 새 땅이 나온다.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하였다.

그런고로 (계21장 1절) 새 하늘과 새 땅은 전세계가 불타 버리고 1000년 왕국이 지난 후에 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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