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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성만찬

작성자초록색|작성시간12.07.16|조회수50 목록 댓글 0

 유월절의 모형과 실상

 하나님의 구속사업은 닛산월14일 유월절부터 시작이 된다.유월절의 처음시작은 3500년전 애굽에서 모세로부터 시작되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지키신 유월절 성만찬과 모형과 실상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모세를 통해서 애굽에서 이루어진 유월절은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광야로 인도해낸 것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마가의 다락방에서 이루어진 유월절은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믿음의 광야로 인도 하신 것이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것은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지키고 하늘 가나안에 들어갈것을 보이신것이다.

 

유월절과 마지막 만찬

 혹자는 예수님이 지키신 유월절이 닛산월 13일이라고 한다. 마태, 마가. 누가 삼복음에는 분명하게 유월절을 예비하라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이날을 기다리고 기다려서 당신의 백성들을 죄악 세상에서 나온날을 기억하게 하시려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온날 유월절을 택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성만찬 예식으로 언약을 하셨다. 

 (눅 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요 6:51-57)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눅 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요한복음 6장51절에는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 마실때 영생하리라 하셨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아무렇게나 먹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유월절 성만찬 예식을 행하시며 이 떡은 내몸이요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라 말씀하신  그 말씀과 떡과 포도주가 조화된 이것이 생명이 되는것이다.

닛산월14일 옛적부터 내려오던 그달 그날에 예수님께서 행하시던 방법대로  유월절을 지키며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예함으로 영생을 보장받게 되는것이다.

유월절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이다.

(출 12:12-14)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혹은 유월절하면 양잡고 제사드리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으나  그것은 유월절 뜻을 잘못알고 있는것이다. 유월이라는 말은 넘어간다는 말이다. 무엇이 넘어가느냐 하면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이다. 애굽에 내린 재앙은 거울이 되고 실제로 최후의 재앙을 면하라는 뜻으로 보여주시고 남겨주신것이다. 신약성경 히브리서 11장28절에는 『믿음으로 피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장자를 멸하는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는 것이며』하였다. 다시말하자면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표적이 되어서 재앙이 내리지 않는다는 말이다.

(계 16:17-21)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이제 세계전쟁으로 지구의 종말이 오든지 하나님의 권능으로 지구의 파멸이 오든간에 이때를 당해서 재앙을 면할수 있는 길은 유월절 지키는 길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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