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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예루살렘과신부

제11장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데 대해서

작성자초록색|작성시간09.09.02|조회수18 목록 댓글 0

제목 : 새 예루살렘과 신부 여자들의 수건문제

발행 : 1983년 10월

저자 : 안상홍著

제11장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데 대해서

[고전15장 50-53절]「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라」하였으며 또는
[살전4장 15-18절]「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니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부활하고) 그 후에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하였으며, 또는
[계20장 4-6절]「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행12장 1-2)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부활해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하셨으니 위에 기록한 고전15장 50-53절과 살전4장 15-17절을 연결해서 연구한다면 모두가 다 마지막 때에 영원한 부활이 있어야 되겠다.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계21장 1-2절]「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하였으며 이사야 선지자는
[사65장 17-18절]「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나의 창조되는 것을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찌니라」하였으며 사도 베드로는 기록하기를
[벧후3장 12-13]「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하였으니 위에 기록한 모든 성경들이 다 이 세상이 끝나고 영원한 천국을 맞이하는 때를 가리켜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했고 영원한 천국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엄수인은 지금이 새 하늘과 새 땅이 되었고 하늘에 새 예루살렘이 지금 이 땅에 내려와서 살고 있다 하니 참으로 정신이상된 사람이 아니고야 어떻게 그 말을 믿고 따라가겠습니까 잘 생각들 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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