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장 여자의 주장은 마귀의 유혹
참 진리교회 안에는 항상 사단의 활동이 끊어질 사이가 없다. 사도 바울은 장차 마귀가 여자들을 이용하여 교회 안에서 어지럽게 한다는 예언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딤전2장 11-14절]「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 이는(그 이유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빠졌음이니라」하였다. 이 디모데전서 2장 11-14절의 예언은 아담과 하와에 대한 말이 나온 것을 보아 이 예언이 틀림없이 오늘날 우리 교회를 두고 예언한 것이 분명하다. 엄수인의 말이 자기가 하와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니 이 예언은 엄수인(여자)가 떠들고 자기는 신부다 하늘에서 내려온 새예루살렘이다 하고 주장할 것을 내다보고『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치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하였으니 창세기 아담과 하와에 대해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하와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한 것을 보아 틀림없이 엄수인에 대한 예언이라 엄수인(여자)가 주장한다면 마귀의 꾀임에 교회는 망하고 말 것이라는 예언이 되겠다. 다시 말하자면 언제든지 여자가 교회 안에서 주장하면 마귀의 꾀임에 빠진다는 말씀이다. 고린도교회에서도 여자들이 수건 문제로 떠들었던 일이 있었다. 그래서 고린도교회 여자들에게 잠잠하라고 주의를 주었던 일이 있다. 기록된바 [고전14장 34-37절]「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서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남편에게 물을찌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한 것이 주의 명령인줄 알라」(여자가 수건 쓰는 것이 주의 명령인줄 알라 라는 말씀이다.) 위에 기록한 모든 말씀을 보면 오늘날에 될 예언으로써 광안리 엄수인 같은 여자들이 일어나 수건 문제로 떠들 것을 내다보고 미리 예언하신 것이 아니겠습니까 전에 기록한 여자들의 주장을 못하게 한 것이 오늘날 우리 하나님의 교회에서 예언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1900년전에 고린도 교회 여자들에게 붙었던 마귀가 오늘날 마지막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엄수인 같은 여자들에게 붙어 떠들줄은 아무도 몰랐던 것입니다. 옛날에나 오늘날에나 여자들이 주장하는 것은 마귀의 미혹으로 나타나는 것이니 이점을 먼저 기억하고 여자들이 나와서 천사의 방언을 할찌라도 그 말을 인정해서는 안됩니다. 옛날에 고린도 교회 여자들이 극성을 부려 보통 때는 항상 쓰고 다니다가도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에는 수건을 벗어놓고 예배를 드리고 있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경고의 기별을 주었던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