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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안식일

작성자초록색|작성시간12.04.10|조회수19 목록 댓글 0

1 .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성경에는 안식일이 일곱째날이라 되어 있다.

(창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출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엿새 동안 천지만물 창조 하시고 일곱째날 안식하셨다. 요일제도에서 토요일은 일곱째날이다

(눅 23:54-24:3)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막 16:1-3) 『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예수님 금요일 돌아가셨고 안식일은 무덤에 계셨고 일요일에 부활하셨다.

2 . 예수님 안식일 지키셨고 사도들도 안식일지켰다 .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관한 확고한 견해를 가지시고 몸소 본을 보이셨다.
예수님께서 안식일 마다 자기 규례를 따라 회당에 출석하며 예배를 드리셨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환난때에도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셨다.
(마 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안식일에 계명을 쫓아 쉬었다고 하였다.

[눅 23:55-57]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십자가 후에는 사도들이 안식일이면 거룩히 지켰다는 기록이 사도행전 여러 곳에 기록되어 있다.

[행 1: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행 13:14] 『저희는 버가로부터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행 13:42-44] 『저희가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폐회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좇으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행 15:21]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니라 하더라』
[행 16:13-14]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두아디라 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행 17:1-4]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그 중에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좇으나』

[행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여러 곳에 안식일에 대한 기록이 있는 것을 보면 사도들이 안식일을 변경치 않았음을 알 수 있고 또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방에 전한 사도 바울도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주었으며 안식일마다 강론하며 일년육개월간 성경을 가르쳤다고 하였습니다.
사도바울은 여행하는 곳곳에서 규칙적으로 안식일을 지켰으며 사람들을 가르쳤다.

3 . 신약시대로 넘어와서도 안식일의 계명은 폐지되지 않았다.

천주교 책자 교부들의 신앙 470페이지에 "신약시대로 넘어 와서도 안식일의 계명은 폐지되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주일의 제도는 4세기 천주교 교황이 제정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아래자료참고)

천주교 책자 교부들의 신앙 93페이지에도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이 아니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기독교회사 송낙원 편에는 예배의 시기로는 주예배로써 안식일 예배가 이시기 까지 계속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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