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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모세와 예수님의 행적

작성자초록색|작성시간09.09.09|조회수34 목록 댓글 0

제목 : 신랑이 더디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발행 : 1985년 02월

저자 : 안상홍著

제3장 모세와 예수님의 행적

 

모세의 행적은 예수 초림으로부터 재림하시는 날까지의 복음사업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12장부터 40장까지는 예수 초림으로부터 재림하시는 날까지의 이루워질 교회사를 보여 주신 것입니다. 기록한 말씀에

[사46장 10절]「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하시었습니다.

모세와 예수님은 이 세상에 탄생하실 때로부터 같은 경험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사단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기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애굽에서 종살이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 기한을 사단은 먼저 알고 있었으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할 모세가 탄생할 그 때를 짐작하고 바로왕의 마음을 충동시켜 히브리 백성들이 남자를 낳으면 다 죽이게 하던 그 때에 모세가 탄생되어 죽임을 당할뻔 하였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바로의 왕궁으로 피난되었던 것이며 (출1장15~22절, 2장1~10절), 예수님께서도 탄생하실 때에 헤롯왕이 예수님을 죽이고자 하여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남자아이는 두 살 아래로 다 죽이게 하였으나 (마2장16절) 모세가 바로의 궁전 안으로 피난하였던 것 같이 예수님께서도 애굽으로 피난하시었습니다.(마2장 14절, 출2장5~10절)

그리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신18장 18~20절]「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하신 그 말씀도 곧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 하신 말씀입니다. (행3장22~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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