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장 생명수의 샘

작성자초록색|작성시간09.09.16|조회수32 목록 댓글 0

제목 :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발행 : 1980년 12월

저자 : 안상홍著

제38장 생명수의 샘

이사야 선지자는 장차 메시야의 오심과 그 메시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사55장1~6절]「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내가 그를 (예수)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 (그리스도)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하였다.

위에 기록된 말씀을 해석한다면 이사야 선지자가 장차 메시야가 와서 메말라 죽어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실 것을 계시로 보고 기록한 말씀이다.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이 말씀은 성경의 진리가 아닌 거짓 진리를 위하여 은을 달아주고 또 수고하는 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기록된 바,

[암8장11절]「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것이 기갈이라」하였다.

그러므로 양식이 아닌 것은 거짓 진리를 두고 하신 말씀이다. 그리고 곧 이어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성경의 진리를 먹는다는 말씀이다.에스겔3장1~3절)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히13장20절 참고)을 세우리니 곧 다윗(그리스도)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내가 그를 (그리스도)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하였다.

위의 말씀은 장차 오실 메시야 곧 그리스도를 가리켜 예언하신 말씀이다. 그리고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위의 말씀도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 즉 그리스도를 두고 하신 예언이다. 이 예언서에서 우리가 확실하게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예언의 성취는 1900여년 전에 육체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막절 끝날에 외치시며

[요7장37~39절]「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하였다. 위의 말씀은 1900여년 전에 예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다.

그러나 세상 끝날에도 또 그와같은 말씀이 반복되고 있다.

[계22장17절]「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하였다.

성령과 신부는 어떠한 모양으로 와서 외칠 것인가?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요12장48절]「나를 저 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하셨고 또 기록된 바,

[계19장11~13절]「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였다. 그 말씀이 또한 육신이 된다고 기록되어 있다.

[요1장14절]「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하였다.

위에 기록한, 말씀이 육신이 되어라고 하신 것은 1900년 전에 오신 예수님을 가리켜 하신 말씀이지만 마지막에도 말씀이 심판하신다고 하셨으니 그 말씀이 육신이 안되고서야 어떻게 성령이 말씀하실 수 있겠는가?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 있는 말씀은 1900년 전에 초막절 끝날 외치신 그 예수님이 다시 육체를 쓰시고 외치시는 것으로 해석이 된다. 그리고 또는,

[요17:17]「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고 말씀하셨고 또 성령을 곧 진리라고도 말씀하셨다. 기록된 바,

[요일5:7]「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하시었고 또한 진리가 자유케 한다고도 하시었고 아들이 자유케 한다고도 하시었다.

[요8:32~36]「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하였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32절)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하시었으니(36절) 그러므로 성령은 진리, 진리는 아들, 아들은 어린아기로 탄생하실 수도 있다. 성령이 마리아의 몸을 빌어 어린아기로 탄생하신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다.

[마1:18]「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하였다. 성령은 곧 하나님이시다. 기록된 바,

[요4:24]「하나님은 성령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하시었다. 그런데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하시었는데 목마른 자는 누구를 말하는 것이며 생명수는 무엇을 가리켜 말하는 것일까? 구약 선지자 스가랴는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기록하였다.

[슥13:1]「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하였고 또 기록된 바,

[슥14:8]「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하시었는데 생수가 솟아나는 예루살렘은 어디를 가리키는 말씀이며 그 생수는 무엇을 가지고 하신 말씀일까? 이사야 선지자는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사33:20~21]「우리가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라」하시었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은 중동지방 이스라엘 나라에 있는 시온성이 아니다. 새 언약으로 세워놓으신 하늘 예루살렘이다. 기록된 바,

[히12:22~24]「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의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하시었다. 공동번역에는 「그러나 여러분이 와 있는 곳은 시온성이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이며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하시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우리가 땅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늘 예루살렘에서 예배드리고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이 절기지키는 하늘 예루살렘 성에서 생명수를 마실 수 있으니 연구하시면 다 알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생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요6:51~54]「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라」하시었는데 누가는 이 생명에 들어가는 예수님의 살과 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눅22:7]「유월절 양을 잡고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하시었다. 그리고 이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대하여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눅22:19~20]「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을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하시었다. 생명은 이것으로 우리와 새 언약으로 세워주신 것이다.

혹은 말하기를 이런 성찬예식은 우리도 행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이 행하는 성찬예식은 생명이 들어있지 않은 것이다. 그 이유는 생명의 말씀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은 떡이 생명이 아니고 포도즙 잔이 생명수가 아니다. 생명과 사망은 하나님의 말씀(예수님의 말씀)에만 있는 것이다. 에덴 동산의 선악과가 죽는 과일이 아니다. 선악과를 먹고 죽게된 것은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하신 그 말씀이 죽게 하신 것이다.(창2장17절)

그와 같이 성찬예식의 떡과 포도주가 생명이 아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라」(요6장54절)하셨고, 예수님의 살과 피에 대해서는 유월절 성만찬 예식을 행하시며 이 떡은 내 몸이요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신 그 말씀과 그 떡과 포도주가 조화된 이것이 곧 생명이 된 것이다.

유월절의 성만찬이 아닌 약 오천명이 먹은 성찬도 있었지만(요6장10~11절) 이런 성찬의 떡은 썩을 양식이라고 말씀하셨고 (요6장25~27절) 그 떡을 먹은 사람들이 「많이 물러가고 다시 예수님과 다니지 아니하더라」고 기록되어 있다.(요6장66절 참고) 예수님이 축사하시고 주신 떡이라도 「이 떡이 내 몸」이라고 하시지 않으신 떡과 포도주는 천만번 먹었다 하더라도 생명에 들어가는 떡이 될 수 없다. 이 떡과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하신 말씀은 유월절 성만찬 예식에서만 하신 말씀이다.

혹은 말하기를 유월절 안지키고 안식일 안지키고 살인 강도짓 하던 사람도 구원 받지 아니하였느냐고(눅23장39~43절) 반문하는 사람도 있으나,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분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십자가 우편의 강도가 구원받는 것은 생명이신 예수님이 직접하신 말씀으로 구원받은 것이지 어느 목사가 말해서 구원 받은 것이 아니다. 생명의 말씀은 이것이니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2장17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요6장54절)

또는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장43절) 위에 기록되어 있는 그 말씀들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말씀이신(요1장1~5절, 14절 참고) 생명의 말씀이시기 때문에 그 말씀으로 강도에게 구원주신 것이다. 그릇된 해석으로 살인강도라도 회개하면 구원받는다고 그릇된 교육을 받은 개신교회 신자가 서울 골동품상인 부부를 살해한 사건을 내었다. 그 살인자는 사형장에서 죄를 용서해 달라고 애원하며 구원을 요청한, 이런 살인범 교인도 생겨났다. 과연 그 살인 강도가 구원받았을까? 그러나 성경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히10:26~29]「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하였고 또는

 [히6:4~6]「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하였으며 또는

 [요일5:16~17]「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하였다. 만일 살인 강도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라면 이보다 더 큰 죄는 무엇일까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그리스도의 말씀)이 직접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하실 때에는 그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나 어느 목사나 장로가 살인강도에게 “너 오늘 산다”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현재 우리가 살 수 있는 생명수는 1900년 전에 하나님이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고귀한 피로 생명수의 샘을 열어놓으신 것이다. 구약 선지자들은 이 생명의 언약에 대해 기록하기를

 [사2:2~3]「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미4장1~2절 참고)하였다.

 그리고 예레미야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렘31:31~32]「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이 새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모세 율법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라」(히8장7~13절 참고)하였다.

시온에서 세운 율법은 새 언약이다. 시온에서 세운 새 언약 안에서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대로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슥13장1절, 14장8절 비교)하였다.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사25:6~9]「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시온산에서) 만닝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하였고, 예수님께서는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눅22장7절, 19~20절) 하신 말씀과 비교해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절기지키는 시온성에서 언약으로 주시는 생명수가(슥14장8절) 여름에나 겨울에나 항상 흐르고 있다. 「누구든지 목마른 자나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계22장17절)고 말씀하셨다. 또 기록된 바,

 [요4:14]「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하시었다.

-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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