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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말씀공부

침례에대하여

작성자초록색|작성시간16.01.20|조회수49 목록 댓글 0

침례는 물에 침수함으로 예수님과 함께 장례지내는 의식입니다.


예수님께서 요단강에 침례 받으심으로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마 3:13-17) 『[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려 하신대 [14]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침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예수님 당시에 침례받는 사람들이 물 많은 곳마다 찾아 다니면서 침례들을 받았습니다.


(요 3:23)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침례를 주니 거기 물들이 많음이라 사람들이 와서 침례를 받더라』


침례는 장례식이라 하였는데 장례식은 온 몸을 수침해야 장례식이지 머리에 물울 조금 찍어 바르는 것으로 장례식이 될 수 없습니다.


(롬 6:3-5)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골 2:12) 『너희가 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2사도의 교훈(디다케) 7번에도 침례식은 흐르는 물가운데 해야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물없는 사막지대에나 병석에서 움직일수 없는 병자에 대해서는 세번 이마에 물을 부어 세례식으로 하라는 기록이 있으나 정규적으로는 물가운데 잠근다는 것이 원칙이며 교회사 초대편 36페이지에도 세례식은 정규적으로는 침수 하는것이 원칙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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