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새 이름이 뭐냐 나의 새 이름이 안상홍 아니냐 하지만 선생님께서 똑똑한 해석을 내어 놓은 것은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께서 승천하셨다가 다른 이름으로 오시는 것을 가르쳐서 보혜사를 보내시겠다고 하셨고 선생님께서 침례식을 하실 때 성령 보혜사의 이름으로
침례식을 행하노라 하셨습니다. 저 사람들의 주장은 보혜사는 이름이 아니지 않느냐 라고
주장을 하지만 선생님께서 그렇게 하셨어요 성령보혜사의 이름으로 침례식을 행합니다라고 외치라 하셨습니다.
(마 28:19-20)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성령의 이름은 안상홍이다 이렇게 주장하지만 그러면 초림 때 사도들이
침례식할 때 안상홍이름을 어떻게 알아서 침례식을 행했을 것이며 선생님께서는 왜 안상홍이라는 이름으로 하지 않고 성령보혜사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노라 하셨습니까? 그 해석이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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