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성령과신부
성령과 신부라고 하는 것은 성령과 신부가 함께 있는 상태를 성령과 신부라고 한다.
(행15:28)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줄 알았노니
초대교회가 총회에서 결정을 내려서 이야기 할때에 성령이 함께 하셔서 결정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즉 성령께서 육체로 임하셔서 신부들과 함께 하시든지 영으로서 함께 하시든지 성령께서 신부들과 함께 계셔서 역사하시는 상태를 성령과 신부라고 한다.
2 . 계시록22장17절의 성령과 신부
(1) 친필노트에서 성령과신부 해석
안상홍님께서는 요한계시록에 나타나는 모든 여자는 교회라고 말씀 하셨다. 또한 요한계시록22장17절에서 말하는 성령과 신부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두고 말씀하셨다.
(2)6일창조에서 아담과해와는 성령과신부가 되어 있다.
안상홍님의 진리팩자 6일장조는 6천년의 예언이다 편을 보면 6일창조를 하나님의 6천년 구속사업으로 해석을 하는데 (창1:24~31절) 여섯째날에는, 육축과 모든 짐승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끝시간에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다. 이 아담과 하와에 대해 예언으로 해석한다면 아담은 오실 자(예수님)의 표상이라고 하였다 (롬5:14절) 그리고 첫아담은 땅에서 났고, 마지막 아담은 하늘에서 나셨다고 (고전15:44~49절 참고) 하였으며 요한계시록 22장17절에는 마지막 아담과 하와에 대해 성령과 신부라고 하였다.
[계22:17절]「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1900년 전에 오신 예수님이 둘째 아담으로 예언되어 있지만 그 예수님이 세상끝에 다시 육체로 나타나셔서 모든 짐승 (이방사람) 들을 인도할 것을 예언으로 보이신 것이다.
6일창조의 아담과 해와는 성령과 신부로 해석을 하는데 마지막아담은 성령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말하고 마지막해와는 구속받을 성도들을 말한다.
(3)계시록22장17절의 신부는 교회를 말한다.
안상홍님진리책자 새예루살렘과 신부 책자에는 성령과신부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은 엄수인이 잘못하고 있는 부분들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은 신부는 교회를 말하고 14만4천을 말하는 것이지 일개의 한여자를 신부라고 하지 않는다고 설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