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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증회관련

내가 새 예루살렘이다 땅으로 내려왔다?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작성자초록색|작성시간10.04.13|조회수86 목록 댓글 0

새 예루살렘에 대하여

(이 자료는 안상홍선생님 발행책자 새예루살렘과 신부 책자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엄수인에관한 내용이다 하고 덮지마시고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40~41페이지) 

♣ 하늘의 새 예루살렘은 실물이다

하늘 새 예루살렘성이 14만 4천 성도가 포함되어 있지만 실지 건물인 새 예루살렘성이 분명히 있는 것이다. 만일 하늘에 실물인 새예루살렘이 없다면 14만 4천 성도들이 하늘에 가서 어디서 어떻게 살 것인가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요14장 1-3절]「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공동번역에는 "만일 거기에 있을 곳이 없다면 내가 이렇게 말하겠느냐"하였다. 분명하게 있다는 말씀이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있을곳)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하셨으니 이 얼마나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까

『만일 거기에 있을 곳이 없다면 내가 너희에게 이렇게 말하겠느냐 (공동번역, 요14장 2절』)

하신 말씀을 보아서도 하늘에 실물인 새 예루살렘이 있다는 것은 도무지 부인할 수 없다.사도 바울은 하늘의 새 예루살렘에 대하여 광대함과 천만천사와 하늘에 장자 총회와 온전케된 의인들의 영들과 하나님의 보좌와 어린 양의 보좌 등등의 어머어마한 광경을 보고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공동번역 히12장 22-24절]「그러나 여러분이 와 있는 곳은 시온산이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이며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거기에는 수많은 천사들이 있고, 잔치가 벌어져 있고 또 하늘에 등록된 장자들의 교회가 있고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이 계시고 완전히 올바른 사람들의 영혼이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계약의 중재자이신 예수가 계시고 아벨의 피보다도 더 큰 힘을 발휘하는 속죄의 피가 있습니다」하였다.

 

♣ 내가 하늘의 새 예루살렘인데 이 땅에 내려왔다? 천년이 지나서 되는일이다

이 장막(새 예루살렘성 계21장 3절, 9-10절 참고)이 지상으로 내려오는 때는 이 세상이 끝나고 1000년이 지나서 되는 일이다. 기록된바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계21장 1절)

하였다.(계20장 1-15절)을 계속해서 자세히 보시면 세상이 끝나고 1천년 후에 되는 예언이다. (계 20장 21장 22장)은 천년왕국 후 되는 일이니 이점 특별히 주의하셔야 하겠습니다. (계21장 1절) 『새 하늘과 새 땅』은 (벧후3장 6-13절)까지 읽어보시면 새 하늘과 새 땅이 나온다.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하였다.그런고로 (계21장 1절) 새 하늘과 새 땅은 전세계가 불타 버리고 1000년 왕국이 지난 후에 되는 일이다

(새 예루살렘과 신부 40-4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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