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주님,
성만찬 떡과 잔을 대하기 전 먼저 저의 마음과 행실을
살피며 성찰하게 하소서 합당하지 않게 행했던 죄와
이기심을 회개합니다.
성령안에서 함께 부름받은 지체를 소중히 여기며,
서로 기다려 주고 배려함으로 주님의 칭찬을 받는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게 하소서
4일
주님,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 나의 주님’이라고 고백하게 하신
성령의 역사를 찬양합니다.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함께 교회를 세워 가도록 가r 사람에게 합당한 은사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선물로 받은 은사를 비교하며 우월감이나 열등감에
빠지지 않고 겸손히 사용하게 하소서.
5일
주님,
저희 공동를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신비로운 연합으로
묶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의 ‘다름’이 공동체를 풍성하게 하는 하나님의 설계임을
인정하게 하소서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위로하며
서로를 돌보는, 주님의 몸된 교회로 함께 세워져 가게 하소서
6일
주님,
주님의 몸인 공동체 안에서 쓸모없는 지체가 없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특히 은사만 치켜 세우지 않고 각자의 은사를 존중하며 조화를
이루게 하소서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서로를 보듬고 섬기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어 주님 마음을 흡족하게 해 드리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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