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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봉 신선봉 마역봉 (마패봉)

작성자네이비|작성시간26.06.16|조회수24 목록 댓글 0

마패봉 (해발 925m) 일명 마역봉(馬驛峰)이라 불리는 이 봉우리는 조령을 넘던 어사 박문수가 마패(馬牌)를 나뭇가지에 걸어놓고 잠시 쉬어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조령관(제3관문)을 사이에 두고 깃대봉과 마주하며 충북 쪽으로 신성봉과 맞닿아 있다.백두대간이 지나는 산으로 지도에는 마역봉이라 기록되어 있으나 우리 지역에서는 마패봉이라부르고 있다.오르는 길은 조령관(제3관문) 못미처 충북 쪽으로 오르는 길이 잘 나 있으나 조령관(3관문) 군막터를 지나 성벽을 따라 오르는 길도 있다. 오르는 시간은 1시간이면 충분하며 내려가는 길은 여러 곳이 있다.

참 오랜만 이어서 눈물 나게 반가운
그래서 좋은 산 친구님들 이시다

산책길 등급의 등로가 초록빛 옷들을 뽑내고 있다

큰까치수염이 이정도 피었으면 여름도 상당히 깊어 졌다는 것이다

지들이 타잔 부인 재인 인줄 안다

미니슬렙 조금 오르고

멋진 털중나리도 보고

바위 채송화가 앙증 스럽게 피었네

멋진 소나무 분재도 김상하고

드뎌 연오봉 도착 연어 바위를 만나

연어 입도 한번 보고

오~턱이 튼실 한데

다람쥐도 함 타보고

연어봉 인증

꼬리 진달래도 피었네

해산굴과 소나무

방아다리봉 도착 잠시 행동식 챙겨먹고

신선봉으로 gogo

여기는 신선봉 입니다

여기서는 북바위산 월악산 가은산이 조망됩니다

하늘도 참 이쁘네요

싸리꽃도 겁나 많이 피었구요

길도 솔찬히 힘드네요

시루떡 바위를 지나

마패봉 인증 후딱 하고

캬 마지막으로 눈에 이좋은 풍경을 저장 해야 하는데 메모리가 부족 하네요

예쁜 초롱꽃이 피어있는 길을 따라 내려 갑니다

하산후 오랜만에 머루를 보니 아주 오래전 옛날
시커멓게 탐스런 머루를 따먹던 시절이 생각 나네요
이것으로 오늘 산행도 끝냅니다
내려오다 미끄러져 넘어지신 분이 있었다는데
내일이면 아무일 없이 멀쩡하길 빌어 봅니다
항상 안산 즐산 행복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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