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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작성자낭만시인|작성시간26.06.06|조회수13 목록 댓글 2

  꽃은 / 정연복

 

나 너를 사랑한다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너 나를 사랑해달라고

애원도 않는다.

 

그런데도

온 세상 사람들이

 

꽃을 예뻐하고 좋아하며

또 꽃 앞에서 사랑의 마음이 된다.

 

사랑하고 사랑받음은

수다나 안달을 떨어서가 아니라

 

그냥 자기다운 모습을

가만히 드러내는 일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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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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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딱구리 | 작성시간 26.06.06 감사합니다
  • 작성자가을하늘 | 작성시간 26.06.06 좋은글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충일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 분들의 명복을빌며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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