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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조금

작성자낭만시인|작성시간26.06.13|조회수21 목록 댓글 1
 
  조금조금 / 정연복


엄마 뱃속에서
조금조금 자란 태아

그림같이 예쁜 아가로
이 세상에 온다.

하루하루
조금조금 자라난 아가

어느새 아이가 되고
또 다 큰 어른이 된다.

사람의 일이란
거의 다 이런 것

몸과 마음도 사랑과 행복도
조금조금 커지고 깊어지는 거다.

손톱이 자라듯
나무가 자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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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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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가을하늘 | 작성시간 26.06.13 좋은글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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