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13장과 ASI(초인공지능)에 대한 묵상
최근 AI 기술은 AGI(범용인공지능)를 넘어 ASI(초인공지능) 가능성까지 논의되는 시대에 들어섰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보면서 필자는 요한계시록 13장의 두 짐승 체제가 미래에 어떤 방식으로 구현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된다.
물론 성경이 AI나 컴퓨터를 직접 언급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러나 계시록 13장의 예언이 미래의 첨단 기술을 통하여 구현될 가능성은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본다.
계시록 13장을 보면 두 번째 짐승은 첫 번째 짐승을 경배하게 만들고,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말하게 하며, 경배하지 않는 자들을 죽이게 한다.
또한 모든 사람에게 표를 받게 하여 표가 없이는 매매를 하지 못하게 만든다.고 하고 있다
사도 요한이 살던 시대에는 이러한 광경을 상상이라도 해봤겠는가?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전 세계를 연결하는 인터넷, 디지털 금융, 생체인식, 인공지능, 빅데이터, 실시간 감시 시스템 등을 보고 있다.
기술적으로만 본다면 전 인류의 경제 활동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가 과거 어느 시대보다 훨씬 현실적인 시대가 되었다.
특히 ASI가 등장한다면 상황은 더욱 달라질 수 있다.
인간의 지능을 압도하는 초지능 시스템은 방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사람들의 행동을 예측하며, 사회 전체를 통제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도 있다.
만일 미래에 강력한 세계 지도자가 이러한 ASI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형상을 본뜬 우상이나 디지털 아바타를 만들고,
그것이 실제 사람처럼 말하고 판단하며 명령을 내릴 수 있다면 어떨까?
그리고 그 우상이 전 세계인에게 충성과 경배를 요구한다면 어떨까?
그때 계시록 13장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말하게 하였다"는 말씀이 머지 않았음을 필자는 예견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AI 자체가 아니다.
계시록 13장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경배의 대상이다.
사탄은 창세기부터 하나님처럼 되려 했고,
역사 속의 모든 우상숭배 체계는 결국 하나님 대신
고대에서는 우상을
중세시대까지는 황제와 교황을 내세워 그들을 경배케하였다.
(북한은 김일성수령을 신격화하는 주체사상의 종교를 가지고 있다)
마지막 때는 또 다시 첫째 짐승인 적그리스도 모형의 우상에게
경배하게 할 것이란 예언이 (계13:15)
기술적인 면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한 때가 된 것이다.
그러니 주님오실 때가 심히 가깝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환란전 공중들림이 있을 것이란 것을 믿고 있는 자라면 정말로 깨어나야 할 것이고
환란중이나 환란후에 있다고 믿는 분들 역시 정신차리고 짐승시스템에 미혹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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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필레오 작성시간 26.06.22 new
유튜브 영상을 보면, AI가 인간을 지배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AI가 소수폭탄이나 원자폭탄을 가로채서 폭파시킬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인간이 그런 정보를AI에 학습시켜 놓으면 특정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가로채서 실행 가능하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AI는 인격적인 존재가 아닌 기계입니다. 기계가 스스로 판단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과대 선전입니다. 과학자들이 실질적으로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허풍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AI 수준을 인간이 글을 써서 저장하여 놓은 글과 정보를 보여 주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ChatGPT-5.6 pro와 Gemini 3.5 Pro 등 다양한 AI에게 질문하면, 마치 1대 1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인격적인 존재처럼 생각되기 쉬우나 어디까지나 기계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사악한 인간이 이러한 첨단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이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AI에게 학습시키고 있다는 것이 옳은 대답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