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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우주적 종말(막 13:24-27)

작성자필레오|작성시간26.06.23|조회수16 목록 댓글 1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우주적 종말(막 13:24-27)

 

   마가복음 1324~27절에 “24. 그러나 그 날들에는, 그 환난 후에 해가 어두워질 것이며 달이 그 빛을 내지 않을 것이다. 25. 그리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질 것이며, 하늘들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다. 26. 그리고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ΥΣ ΤΟΥ ΑΝΟΥ)가 큰 권능과 영광으로 구름들에 싸여 오는 것을 볼 것이다. 27. 그리고 그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땅끝에서 하늘끝까지 사방(네 바람)으로부터 자신의 택하신 자들을 모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신약 성경에는 예수님의 재림과 우주적인 종말을 계시하여 놓은 여러 서신에 나옵니다.

   마태복음 24장, 누가복음 21장 등에서는 지진, 전쟁, 기근, 환란의 징조 등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후서에는 가장 집중적으로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성취가 지연되는 문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52절에는,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할 것을 입고,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는 영광스러운 신령한 몸의 변화가 주님의 재림과 함께 완성됨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9장 16절에 보면,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큰 강 유브라데에 네 천사를 놓아 주니, 년 월 일이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인다고 하였고, 16절에는 2억의 군대가 동원되어 한글 아마겟도 헬라어 하르마게돈(Ἁρμαγεδών, Harmagedōn) 곧 이스라엘의 므깃도 지역의 산과 언덕을 가르키는 곳에 집결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야고보서 5장 7-8절에는, 고난 속에서 마음을 굳건하게 하여 주의 강림을 길이 참으라고 권면합니다.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라며 임박한 재림을 강조합니다.

 

   요한일서 3장 2-3절에는 주께서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은 모습으로 변화할 것을 소망하는 자마다, 주님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정결함)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1-3 절에는, “1 형제들아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일과 그분 앞에 우리 가 함께 모이는 일에 대하여 우리가 너희에게 간청하니, 2. 너희는 영으로나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고 하는 편지로나 주님의 날이 임박한 것처럼 마음이 쉽게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3. 아무도 너희를 어떤 식으로도 속이지 못하게 하여라, 이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일어나고,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지 않는 한 그 날은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의 대부분은 예수님의 재림과 우주적인 종말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8장 4절에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무렵에는, 전쟁, 기근(식량 위기, 공급의 불균형), 지진(자연재해), 지진은 세월이 갈수록 자주 발생하고 지진의 강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진으로 커다란 쓰나미가 덮쳐 이웃나라 일본을 비롯하여 동남아 국가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사도 바울 선생은 우리에게 가장 정확한 종말의 정보를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3절에 “3. 아무도 너희를 어떤 식으로도 속이지 못하게 하여라, 이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일어나고,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지 않는 한 그 날은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배교란 신학자와 목사와 교회가 하나님을 배은(배신)하는 것을 말합니다. 2천 년 전에 시작된 교회는 역사적으로 부분적으로 배교하는 사례는 있었으나, 현대 시대의 교회처럼 신학자와 목사와 기타 직분자가 집단적으로 배교하는 사례는 없었습니다. 이 사건 하나만 보더라도 예수님의 재림과 우주적인 종말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신약 성경에는 메시아의 강림 사건을 이중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곧 말세가 왔다는 표현 중에는 예수님의 초림을 가리켜 마지막 때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벧전 1:20: 요일 2:18). 반면에, 예수님의 재림은 장래에 일어날 사건을 “주의 날”로 묘사하고 있습니다(벧후 3:10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히 2:5 “장차 오는 바” 엡 1:21 “오는 세상).

    신약 성경에는 예수님의 재림에 관하여 250회가 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성도는 예수님의 재림을 간절히 사모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중생자의 소망과 위로와 평안입니다.

 

1. 예수님은 어느 순간에 갑자기 재림하십니다.

 

    본문 24절에 보면, 예수님의 재림은 “환란 후에 해가 어두워질 것이며 달이 그 빛을 내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1) 환란 후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에 환란이라는 표현은 광의적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초대교회 시대의 성도들도 순교를 당하는 큰 환란을 겪었으며, 중세 시대에도 사탄의 회인 로마가톨릭에서 자행한 종교재판을 통해 수십만여 명이 학살당하였습니다.

    한국 교계만 하더라고 일제감점기에 50여 명이 순교를 당하였고, 신사참배 거부로 조선 전국에서 2,000여명이 체포, 투옥되었으며, 200여 개 교회가 강제로 폐쇄되었습니다. 이 무렵에 주기철 목사님(1897-1944)도 평양형무소에서 5년간 투옥되어 잔혹한 고문을 받다 순교하셨습니다.

    제주도에 복음을 전하였던 이기풍 목사님(1868-1942)도 신사참배를 거부하다 체포되어 고문 후유증으로 순교하셨습니다.

    한국전쟁(6·25 전쟁) 당시에 북한군과 지방의 빨치산에게 학살된 대한민국 민간인의 숫자는 정부의 공식 통계와 사학계의 조사에 따라 수치에 다소 차이가 있으나, 대략 12만 명에서 13만 명 선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당시 이승만 정권에서 희생되었던 대한민국 국민도 수십 만여 명에 달합니다.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전두환 세력)는 무력 진압으로 광주 시민에게 무차별적으로 총을 발포하여 사망자 166명 중 81.3%(135명)가 총상으로 사망하였는데, 10대 청소년 사망자가 58명(34.9%)에 달했으며, 7~8세 어린이와 임산부까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신군부의 대검과 개머리판, 곤봉에 의한 타박사, 모진 고문 등의 사망하였습니다. 그숫자는 대략 5,000여 명으로 집계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 무렵에도 환란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환란은 헬라어 명사 ‘들립시스(θλιψις)’로 환란, 고난, 고통, 압박, 짓누름을 뜻합니다.

   헬라어 문법으로는 명사, 목적격, 여성, 단수입니다. 여기서 성(Gender)은 "왜 여성 명사인가?”라는 것입니다. 그리스어의 모든 명사는 고유한 '성(남성/여성/중성)'을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습니다. 환란에서 사용하고 있는 여성은 생물학적 성별이 아니라 문법적인 성별을 뜻하는 것입니.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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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진리바로알기 | 작성시간 02:43 new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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