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계 실무라고 카테고리를 잡긴 했는데 이게 실무가 맞나 몰라요..ㅋㅋ
암튼 자동차의 하체 구조 입니다.
그림을 자세히 보면 아시겠지만 네바퀴 굴림(이게 4륜 구동의 우리말이라고 하더군요.) 자동차의 앞바퀴 부분입니다. 보이죠? Front Differential이....
디퍼렌셜은 일반적으로 정비소에 가면 '데후' 라고 부르는 것인데 아마도 디퍼렌셜의 일본식 약어가 와전된것이 아닐까 합니다. 동력을 전달하는 회전축의 방향(각도)을 바꿔주는 장치입니다. 대형 트럭을 뒤에서 보면 바퀴축 가운데 달린 커다란 구형의 물건이죠.
좀더 자세히 보면 로워 암과 어퍼 암이 보이네요. 더블 위쉬본 구조로 보입니다. 그런데 뭔가 한가지 보이지 않는것이 있군요. 스프링이 없네요. 대부분의 자동차 하체에 있는 스프링이 보이지 않군요. 다만 다른 차에서 보지 못했던 토션 바라는 물건이 있군요. '토션 바'라는 물건은 비틀림 스프링이라고 볼수 있는 물건 입니다. 강한 힘을 받으면 바가 비틀어지면서 힘을 저장했다가 받았던 힘이 사라지면 바가 윈상복귀 하는 방식이죠. 참고로 스테빌라이저 바도 토션 바의 종류중 하나 입니다. 토션바가 한쪽 바퀴의 상하 운동을 담당하는데 스테빌라이저 바는 양쪽 바퀴의 높이 차이를 구속합니다.
이런 형식의 하체구조는 일상적인 차량에는 잘 쓰지이 않습니다. 주로 험한 지형을 달리는 네바퀴 굴림 차량에 많이 쓰이는 형식인데 국산차 중에선 쌍용의 무쏘와 코란도가 이런 형식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