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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유머 해학

메이드 인 차이나

작성자융제|작성시간26.06.17|조회수9 목록 댓글 0


한 중국인이 한국에 업무 차 와서 택시를 탔다.
그는 중국이 세계 제2의 경제대국이라며
거드름을 피웠다.
그때 마침 차창 밖을 보니 마오타이를 실은 차가
지나가고 있었다.
그러자 중국인이 말했다.

 

“오, 마오타이, 세계 제일의 술이지. 역시 메이드 인 차이나야.”


잠시 후 택시가 경복궁을 지나가게 됐다.
그러자 중국인이 또 말했다.


“에구구, 우리 자금성은 이 경복궁보다 100배는 크지.

역시 메이드 인 차이나야.”


기사는 울컥 화가 났지만 참고 지나갔다.
시간이 흘러 택시가 명동을 지나갔다.
그때 수많은 중국 관광객이 명동을 가득 메운 것을 본

중국인이 다시 말했다.

 

“중국은 사람도 많고 인물도 많지. 역시 메이드 인 차이나야.”

 

얼마 후 목적지에 도착한 택시기사가 미터기를 누르며

청구된 금액을 중국인에게 보여주었다.
그런데 청구된 금액을 확인한 중국인이 화들짝 놀랐다.

 

“아니, 어떻게 이렇게 많이 나올 수 있죠? 그 미터기 못 믿겠어요.”

 

그러자 택시 기사는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미터기 뒷면을 보여줬다.

 

 

“이거 메이드 인 차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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