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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을에 먹으면 좋은 제철 음식

작성자inae|작성시간13.09.11|조회수27 목록 댓글 0


혹시 가을에 먹어야 제 맛인 제철음식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음식일지라도 

유독 어느 계절에 먹느냐에 따라 그 맛이 더 배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나 가을은 오곡백과가 풍성하게 익어가는 계절이라

어떤 것을 먹어도 제대로된 맛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계절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을에 먹어야 정말 제대로된,,, 역시 이 맛이야!!를 외칠만한 음식을 소개하려 합니다.




버섯은 가을에 먹어야 정말 제대로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송이버섯~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우러지고 향과 맛 모두 뛰어나서 

가을이며 송이버섯을 찾는 사람들이 유독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강원도 양양에서 생산된 송이버섯은 송이 중에서도 최고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양양 송이는 "자식에게까지 숨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귀하고 맛있는 송이입니다.

송이의 연한 육질에 아삭아삭 씹히는 질감, 입안가득 퍼지는 송이향을 느끼면

어떤 가을 보양식도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짭조름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소금불판 위에서 불그스레 익어가는 

대하(大蝦)의 담백, 구수한 맛은 가을철 빼놓을 수 없는 별미입니다.

주로 동중국해와 우리 서해안에서 서식하고 있는 대하는 

외국산에 비해 염도가 적어 횟감, 구이용으로 제격이라고 합니다 

특히 날 것을 초고추장에 찍어 베어물면 달달하고도 부드러운 육질이 일품입니다.

남당항 주변 천수만에서 잡힌 대하는 살이 통통하고 그 맛이 담백해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고 합니다.

남당항의 빼어난 낙조 아래 천수만 일대에서 잡아온 싱싱한 대하를 즉석에서 

구워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럭, 농어, 광어 등 싱싱한 횟감도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가을 제철 음식은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가을전어 입니다

가을전어 대가리에는 참깨가 서 말'이라는 말이 따라붙듯 

예로부터 전어는 기름이 많아 맛이 고소하고 담백한 생선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전어는 대체로 회 무침 또는 구이로 많이 먹습니다. 

마늘, 양파, 당근, 오이, 깻잎 등 갖은 채소를 함께 넣어 초고추장에 버무려 먹는 회무침은 

지방이 많은 가을전어의 기름진 맛을 없애 입맛을 돋울 뿐만 아니라 

야채까지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이다. 

또 일부 미식가들은 가을 전어처럼 지방이 많은 생선은

 된장에 찍어 마른 김과 묵은 김치에 싸먹는 게 제격이라고도 말합니다. 

전어 석쇠구이는 체내 지방이 배어 나와 노릇노릇 지글지글 소리 내며 

익어가는 모습이 먹음직스러울 뿐만 아니라 그 맛 또한 고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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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풀잎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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