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정말 오래전에 맛짱이 처음 제빵을 배울때.. 배운것을 집에서 만들어 본다고~
옆지기가 좋아하는 팥빵을 집에서 만들었답니다.
맛짱은 팥빵을 싫어하지만.. 옆지기가 좋아 하는것이라.. 열심히 만들었는데요~
팥빵을 만들어 오븐에서 구워낸 빵을 맛을 보고는.. 깜놀!! ㅋㅋ
지가 만들고 .. 그 맛에 반하여 팥빵을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고것이.. 거의 이십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랍니다.
왜 갑자기 팥빵 이야기가 나오냐 하면..^^;;
맛짱이 빵을 만들려고 시동을 거는 참인데..일 차 작업으로.. 팥빵을 만들기로 결심?을 했답니다.
그리로 .. 삼복 더위 중인 오늘.. 앙금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적으면서 ,, 옛날 생각이 나서 적어 보았네요.
사실 시판용 팥 앙금도 아주 잘? 나오는데요.. 맛짱네 입 맛에는 많이 달아서~
앙금을 집에서.. 맛짱에 기호에 맞게.. 옆지기가 좋아하는 정도로..좀 거칠게 만들었답니다.
요긋을 어찌 사용하는 냐에 따라 용도가 달라지지만,
결론은!! 오늘은 팥빵을 만들기 위한 팥 앙금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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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입맛에 맞는 팥앙금 만들기(팥빙수/단팥빵) ◈
[재료] 팥 500그램, 물 팥과 동량, 소금 3분의2숟가락1숟가락, 설탕 1컵~
* 설탕은 개인의 기호나 팥의 용도에 따라 단 맛을 조절하면 됩니다.
냉동실에 있는 팥을 꺼내어 중량을 재어보니 500그램이 되네요.
상처 난 것이나 상한 것이 있으면 골라내고 깨끗이 씻어 주세요.
요즘은 돌이나 잡티가 신경을 안쓸 정도로 거의 없지만, 그래도 잘 일어 주세요.
물에 넣어 우르륵~!! 삶은 물을 버리고 팥을 건져 압력솥에 넣어 불쓰는 시간은 조금 줄여서 만들었답니다.
* 팥을 넣어 삶은 첫물을 버리고.. 새로운 물을 넣어 앙금을 만들어야 팥의 덟은 맛이 안나고 깔끔하고 속이 편하답니다. *
한번 삶은 팥에 소금과 설탕을 넣어 주세요.
팥 500그램에 소금 3분의2숟가락, 설탕 1컵을 넣으면 적당히 단정도의 당도가 나온답니다.
기호에 맞게 .. 설탕양을 가감하여 당도를 맞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은 삶은 팥과 같은 양의 물을 넣고, 찜에서 1시간 취사하였습니다.(전기 압력 밥솥 이용)
전기압력솥이라.. 중간에 취소하기가 나뻐서 그대로 조리를 하였지만.. 그냥 잡곡 취사로 할껄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뭐 ~이미 늦은 것이라..그대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단팥을 만들것이 아니기에..조금 덜 뭉그러진 모양~!!
조금 거친 팥 앙금을 만들기에 적당하답니다.
부드럽게 뭉그러진 팥앙금이 필요하시면 물의 취사 시간은 조금 더 늘려 주시거나~
압력솥에서 꺼낸후에 물을 추가하여 조금 더 끓여 주시면 됩니다.
위에 용량대로 압력 취사가 끝난 팥은 ..물기가 촉촉한 정도이고,
팥은 아주 부드럽지 않지만 다 익은 상태랍니다.
믹서에 넣어서 갈아 주었습니다.
[기타-일반냄비 조리] ♬ 여름에 감초, 팥빙수 팥 만들기~
더 곱게 갈고 싶으면.. 물을 추가하여 믹서를 하고,
당도를 더하고 싶으면.. 물에 설탕이나 꿀을 넣어서 넣은 후에 믹서를 하면 고운 앙금이 된답니다.
일부는 통팥으로 사용을 하려고 남기었습니다.
적당히 거친 팥 앙금입니다.
이렇게 팥 앙금을 만들어 놓으면.. 팥앙금에 물과 찹쌀가루를 넣어서 단팥죽을 만들수도 있고,
팥칼국수를 만들수도 있고,.. 우유 등을 섞어서 갈아서 팥맛나는 아이스바도 만들수 있고~
때론 .. 팥빙수의 꽃인 팥 등..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 칼국수나 팥죽용으로 사용을 할때는 개인의 기호에 맞게 설탕양을 줄여서 만들어 주셔도 됩니다. *
(물을 넣어 더 곱게 갈아서 조리를 하시면 거친 팥이 아닌 부드러운 팥이 됩답니다.)
보관을 할때는 완전히 식혀서 한번 사용한 양을 나누어 담아서 넣고 냉동 보관을 하면 됩니다.
[요리tip] ♪ 팥빙수용 찹쌀떡과 단팥 만들기
작은 봉지가 없어서 중간 봉지에 넣고, 반정도씩 꺼내어 사용을 할 수 있게 자국을 내었습니다.
저녁에 팥빙수 고명으로 사용을 할것을 덜어 놓고.,. 이만큼!!
[간식] ♬ 시원하고 든든한 간식, 홈메이드 찰떡아이스
얼마 안되는 양이랍니다. 통팥과 팥빙수에 넣을 것을 제외하고 대략 260그램씩 3봉지가 나왔네요.
본격적인 제빵을 하게 되면 더 만들겠지만, 집에 있는 팥으로는 3~4번 정도 사용할 양이 만들어 졌네요.
ㅋ~ 뭘 만드냐에 다르겠지만요~~^^;;
귀찮다고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만들지 마시고 적당량을 자주 만들어 쓰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팥빙수를 만들때는 냉동하였던 팥을 꺼내어 정수물을 넣어서 팥의 농도를 조절하여 주시면 됩니다.
농도를 조절하면서., 당도가 약하면... 꿀이나 설탕, 올리고당 등으로 단 맛을 조절하면 됩니다.
팥빵을 만든다고 만든 팥앙금이지만.. 일등로 만든것은 옛날식 얼음빙수, 팥빙수랍니다.
얼음빙수에 토핑한 팥은 팥앙금을 그대로 올린것이랍니다.
개인의 기호나 용도에 맞게 사용전에 조절하여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빙수 만드는 법 참고] 옛날 얼음 팥빙수/얼음빙수/팥빙수
팥빵이나 팥빙수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팥앙금,
내 입 맛에 맞게 만드는 팥앙금 만들기 참고하여 보시길요~^^
[참고]♪소풍&나들이 도시락모음(김밥,샌드위치,주먹밥등등)
[참고]♬ 도시락 365일/1식3찬 매일도시락/도시락모음 101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