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햇감자가 나오고 있는데요.
감자가 달달하니 을매나 맛나던지.. 주식으로 반찬으로 열심히 먹고 있답니다.
지난 금요일에 끓여 먹은 감자국 올려 봅니다.
감자국은 해마다 만들어 먹는것 이기에.. 몇년동안 3~4번은 올리지 않았나 싶은데요.
오늘은 조리법을 살짝 바꾸어 감자국을 끓여 보았답니다.
들기름에 달달달.. 볶아서 끓인 감자국.
그냥 끓이는 것과는 달리 구수한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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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기름에 달달달 볶아서 만든 구수한 감자국 ◈
[재료] 중사이즈 감자 4개, 작은양파 1개, 마늘 3쪽, 멸치육수 5컵~, 들기름, 함초소금, 파
감자 중간 사이즈 4개와 장아찌용 양파 한개, 마늘 3쪽을 준비하였습니다.
평소 같으면..국은 한번 먹을 정도만 끓이겠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감자국이기에..2번 먹을 분량을 만들었답니다.
양파는 채썰고, 감자는 도톰하게 반달모양으로, 마늘을 얇게 저며서 썰어주세요.
냄비에 들기름을 넣고..감자, 양파, 마늘을 달달달 볶아줍니다.
구수꾸룸한 냄시가 나면서 감자의 표면이 익으면 육수를 부어주세요.
감자가 다 익으면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 소금은 함초 소금을 넣어 간을 하였습니다.*
간을 맞추고..마른파를 숟가락에 수북이 떠 넣었습니다.
요즘 대파가 쫑이 서기 시작을 하여 .. 억세고 맛이 없어서..구입을 하지 않고,
지난번에 말려 두었던 대파를 넣었습니다.
파를 넣고 우르륵 끓으면 완성입니다.
포근하게 잘 익은 감자와 구수한 국물이 .. 맑은 국으로 끓였을때와는 또 다른 맛이 납니다.
입에 들어 가는 순간 .. 부드럽게 살살 녹는 감자와 구수한 국물이 입에 잘 맞습니다.
같은 재료지만.. 양념을 살짝 바꾸어 끓였더니..또 다른 맛이 나는 감자국이 만들어 졌습니다.
본격족인 감자 철이 돌아왔으니.. 감자 반찬을 만들때 참고하여 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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