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손님상, 고동강된장쌈밥
벌써 한주가 지나고 또 주말이네요~
정말 빠르게 지나간 일주일같습니다.
막둥이랑 엄마랑 점심부터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엄마께서 어제 바다에 나가서
직접 따오신 고동을 삶아 강된장에 밥비벼먹자고 ㅎㅎㅎ
그냥 비벼먹기 심심해서 요렇게 손님상차림으로 만들어 봤어요^^
고동은 바닷물에 하루 담가놓았어요.
음.., 바닷물이 없다면, 소금물도 좋겠죠??
그리곤 끓는물에 삶아서 바늘로 쏙쏙~~ 알맹이를 빼었답니다.
요 작업이 꽤 오래걸렸어요~
옆집 써빙언니랑~ 엄마랑 나랑 셋이서 입방아를 찧으며 뺐어요^^
재료.
고동(또는 우렁이),
된장2술,
고추장1술,
들기름3술,
호박,
청양고추3개,
밥,
찹쌀가루2술,
호박잎,
상추,
깻잎,
고동(또는 우렁이),
된장2술,
고추장1술,
들기름3술,
호박,
청양고추3개,
밥,
찹쌀가루2술,
호박잎,
상추,
깻잎,
양파,
볼록한 팬에 고동을 넣고 살짝 볶았어요.
살짝 달라붙을때쯤..
물, 된장2술, 고추장1술,멸치가루3술
넣고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보글보글~~
한, 5분정도 끓으면 살짝 진한색으로 빛이나죠~
찹쌀가루 1스푼을 넣어서 걸쭉하게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강된장 완성^^
그냥 밥에 비벼먹어도 맛있지만,
나름 주말이니까 ㅎㅎㅎ
초밥모양처럼 밥알을 뭉쳐서 깻잎과 상추 위에 번갈아가며 올려주었어요^^
중간에 호박잎을 쪄서 올려놓았어요~~
음,
강된장에는 호박잎이 빠질수없죠~~~ㅎㅎ
간단하지요??
요게 마무리랍니다 ㅎㅎ
통깨를 조금 뿌리면 좀 더 예쁘죵~~
쌈하나에 하나씩 넣어드릴까요??
하나는 레알님,
하나는 맛짱님,
하나는 불타는실내화님,
다음은 누굴드릴까요!!
드시고 싶으신분은 어서 줄서세욤 ㅎㅎㅎ
주말엔 역시 ,
요렇게 만들어놓고 먹는재미가 있어서 즐거운듯~~ㅎㅎ
손님초대하실때,
잔치음식 차리신다고 고민도 많이하시고, 부담스러우시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고동강된장쌈밥 어떠신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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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즐거운 요리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