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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초대/선물요리

[스크랩] 간단한손님상, 고동강된장쌈밥

작성자inae|작성시간14.05.21|조회수257 목록 댓글 0



 간단한손님상, 고동강된장쌈밥

벌써 한주가 지나고 또 주말이네요~

정말 빠르게 지나간 일주일같습니다.

막둥이랑 엄마랑 점심부터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엄마께서 어제 바다에 나가서

직접 따오신 고동을 삶아 강된장에 밥비벼먹자고 ㅎㅎㅎ

그냥 비벼먹기 심심해서 요렇게 손님상차림으로 만들어 봤어요^^




고동은 바닷물에 하루 담가놓았어요.

음.., 바닷물이 없다면, 소금물도 좋겠죠??

그리곤 끓는물에 삶아서 바늘로 쏙쏙~~ 알맹이를 빼었답니다.

요 작업이 꽤 오래걸렸어요~

옆집 써빙언니랑~ 엄마랑 나랑 셋이서 입방아를 찧으며 뺐어요^^

재료.

고동(또는 우렁이),

된장2술,

고추장1술,

들기름3술,

호박,

청양고추3개,

밥,

찹쌀가루2술,

호박잎,

상추,

깻잎,

 

양파,




 


파란 내장을뗴지 않아도 열때문에 상관없다고 하셔서 그냥 올렸습니다.

볼록한 팬에 고동을 넣고 살짝 볶았어요.

 


호박과 청양고추,양파를 잘게 썰어 함께 볶아줍니다.

살짝 달라붙을때쯤..

물, 된장2술, 고추장1술,멸치가루3술

넣고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고추장을 너무 많이넣으면, 된장특유의 맛이 덜해지니 고추장을 조금만 넣어줍니다^^

보글보글~~

한, 5분정도 끓으면 살짝 진한색으로 빛이나죠~


 


이때,

찹쌀가루 1스푼을 넣어서 걸쭉하게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강된장 완성^^


 


이제 셋팅을 해볼까요??

그냥 밥에 비벼먹어도 맛있지만,

나름 주말이니까 ㅎㅎㅎ

초밥모양처럼 밥알을 뭉쳐서 깻잎과 상추 위에 번갈아가며 올려주었어요^^

 


호박잎,

중간에 호박잎을 쪄서 올려놓았어요~~

음,

강된장에는 호박잎이 빠질수없죠~~~ㅎㅎ

 


밥위에 요렇게 강된장을 올려줍니다,

간단하지요??

요게 마무리랍니다 ㅎㅎ

통깨를 조금 뿌리면 좀 더 예쁘죵~~

 


막둥이가 당근을 썰어서 데코까지 마쳤습니다 ㅎㅎ

 


어때욤???

쌈하나에 하나씩 넣어드릴까요??

 

 

 


자~~

하나는 레알님,

하나는 맛짱님,

하나는 불타는실내화님,

다음은 누굴드릴까요!!

드시고 싶으신분은 어서 줄서세욤 ㅎㅎㅎ

 



주말엔 역시 ,

요렇게 만들어놓고 먹는재미가 있어서 즐거운듯~~ㅎㅎ

손님초대하실때,

잔치음식 차리신다고 고민도 많이하시고, 부담스러우시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고동강된장쌈밥 어떠신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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