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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생선/해물요리

[스크랩] 마구 뒤적이면 만드는..황태코다리조림

작성자inae|작성시간14.09.04|조회수332 목록 댓글 0

 

이름이 제일 많이 있는 대표적인 생선이 명태이지요.

명태상태에 따라 이름이 변한다는 것은 다들 아시고 계시죠.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명태이름은 그 중에 몇개 안되고..

오늘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이름중에 조금 새로운 이름을 소개하여 봅니다.

 

 

고거이 바로 황태 코다리라는거..ㅎ

황태면 황태고.. 코다리면 코다리지 뭔 황태코다리? 하실분이 계실것 같아서 간다히 적어 봅니다.

 

통황태처럼 생긴것이 바로 황태 코다리인데요.

살이 물컹거리는 일반 코다리와는 다른.. 황태살이 스폰지 같은 상태.

황태가 되기 전 ..50% 건조상태. 쫄깃함이 느껴지는 상태의 명태를 황태코다리라고 한답니다.

(포스팅 중간에 황태코다리 단면 사진 참고)

 

 

오늘은 이 황태 코다리를 가지고 조림을 만들어 보았어요.

 

고거이 무슨맛인지 궁금하신분은 아래로 주욱~~ㅎ

오늘의 반찬 황태코다리 조림 포스팅 들어갑니다.

 

 

[참고]숙취해소,간을 보호해주는 명태*황태 알고드세요~^^

 

 

◈ 마구 뒤적이면 만드는..황태코다리조림 ◈

 

 

[재료] 황태 작은것 2마리, 무 150그램(물 1컵, 간장 1숟가락반)

양념(간장 2숟가락반, 다진마늘 1숟가락, 생강맛술 4~5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

 

맛짱이 좋아하는 무는 빠지면 서운하니 대충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간장과 설탕 약간을 넣은뒤에 끓여줍니다.

 

 

무가 부드러워 지는동안 황태코다리손질을 해 주세요.

 

 

황태 코다리를 자르면 이런모양.

 

물탱이라 부르는 일반코다리와는 달리 스폰지처럼 결이 있답니다.

요것이.. 쫀득함의 포인트. 황태코다리의 살성이랍니다.

 

 

내장부위의 검은 막을 긁어 내시고,

 

 

황태코다리 대가리의 아가미를 떼어 낸 뒤에 조림을 만들어 줍니다.

 

[요리tip] ♬ 만들기 쉬운 초대요리, 깐풍코다리

 

 

부드워진 무에 황태 코다리를 넣어주세요.

조림을 만들대는 가급적이면 넓은 냄비가 좋답니다.

 

 

준비한 조림양념장도 위에 황태 코다리 위에 뿌려주고,

 

 

파와 마른고추도 두어개 부셔서 넣어줍니다.

 

 

끓으면서 황태 코다리에 양념이 잘 배이도록 처음에는 뚜껑을 덮고 조림을 만들어 주세요.

 

 

중간중간 뒤적이면서 간이 골고루 배일수 있도록 합니다.

 

황태코다리는 수분이 많이 빠져 있는 상태의 마른생선이라~

이렇게 뒤적여도 절대 부서지는 일이 없다는..^^

국물이 거의 없어지면 불을 끄고 접시에 담아내면 됩니다.

 

 

부드럽게 잘 익은 무와 양념이 잘배인 쫄깃한 황태코다리.

 

아우~~ 요거.. 한입샷 찍었는데.. 사진이 없네용.

카드리더기를 조금더 편하게 사용하기 위하여 요즘 드라이브를 갈았는데..

드라이브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메모리칩 사진이 삭제가 되는 슬픈일이..ㅠ

이사진도 겨우 복구를 하여 찾아내었지만 일부 사진을 복구가 안되었네요.

.. 드라이브는 새것으로 다시 교환하여 다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잠시 삼천포로 빠졌지만요.. 요 황태코다리조림은..쫄깃함이 느껴지는 조림이라는거 적고 넘어갑니다. ^^

 

[참고][생선요리] ♪ 입맛돌게 하는 짭조롬한 코다리조림

 

 

요즘 아니면 맛볼수 없는 황태코다리조림 ~

참고하여 보시고.. 기회가 있으면 함 만들어 보세요.

일반코다리와는 격이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참고]♬ 밑반찬 & 즉석반찬 모음 (200여가지)

 

[참고] 명절요리(추석, 설날)모음/재활용요리모음

[참고] 각 종 만두 맛있게 만드는법/ 만두요리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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