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렉스가 극장계를 장악한 이후
어느 영화나 어느 극장에서 상영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즉, 모든 극장에서 다 똑같은 영화를 상영하는 것이죠.
하지만, 작품성은 있지만 흥행은 확신할 수 없어
여러 극장에서 상영하기에 부담을 느끼는 여러 작품들이 있고,
그 작품들은 극장체인과 계약을 체결하고
그 극장에서 단독개봉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3월 20일 은 무려 세 작품이 그런 식으로 개봉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먼저 전국 씨너스 체인에서 단독개봉하며
광주에서는 씨너스 전대에서 단독개봉하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http://blog.naver.com/lars0320
또한 전국 롯데시네마 체인에서 단독개봉하며
광주에서는 롯데시네마 광주에서 단독개봉하는
<워터 호스> http://blog.naver.com/water_horse
마지막으로 전국 CGV 체인에서 단독개봉하며
광주에서는 CGV 첨단에서 단독개봉하는
<브레이브 스토리> http://blog.naver.com/brave320
여기에는 빠졌지만, 메가박스도 "무비 온 스타일"이라는 이름하에
몇몇 영화들을 단독개봉 하기도 했죠.
이번주만 보면 <연을 쫓는 아이>가 콜롬버스시네마에서 단독개봉 되었구요.
아무튼 보시는 것처럼 세 작품 다 네이버블로그를 공식홈페이지로 사용하고 있는데,
홍보비를 아껴야 하는 상황이기에 정식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지 못하고
블로그를 홈페이지로 이용함을 알 수 있습니다.
단독개봉이라 홍보가 잘 안되고 영화를 보러가기도 힘들지만,
다들 웬만한 영화들보다 내실있고 작품성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아카데미상 각본상 후보에 오르기도 한 작품이죠.
과도한 홍보로 포장된 영화를 보고 속았단 느낌을 받기전에
관객인 우리들이 직접 좋은 영화를 찾아서 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