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 참선의 목적 우리는 참선(參禪)을 해서 깨닫고자 합니다마는 우리가 가고자 하는 곳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른바 목적(目的)을 뚜렷이 설정을 해야 만이 그곳에 도달하려고 보다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고 또한 거기에 걸 맞는 수행(修行)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 자기 목적의식(目的意識)이 희미하면 가고자 하는 열성도 적고 또 공부하는 방법도 거기에 계합(契合)된 걸 맞는 공부를 못합니다. 우리가 가고자 하는 진여불성(眞如佛性) 자리, 여래 자리, 또는 부처님 자리, 이 자리는 그냥 무조건 어디에 인격적(人格的)으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하나의 빛입니다. 우리 중생이 볼 수 없는 청정무비(淸淨無比)한 청정광명(淸淨光明)입니다. 원자(原子) 속에 들어있는 기운(氣運)도, 우리가 알 수 있는 범위만 하더라도 굉장히 기기묘묘(奇奇妙妙)한 힘을 내지 않습니까? 하물며 원자력(原子力)보다도 더 순수(純粹)한 가장 근원적(根源的)인 광명(光明)이 부처님 광명인데 거기에는 무한(無限)의 환희광명(歡喜光明)이 들어있습니다. 그런 광명(光明)에 가까워지면 질수록 우리는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신비로운 힘을 냅니다. 과거에 도인(道人)들이 삼명육통(三明六通)을 하고 신통자재(神通自在)를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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