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우 염색화가_염색회화-
§ 묶이지 않은 들짐승처럼 / 법정스님
수행자는 무릇 홀로이기를 원한다.
한 곳에 모여 공동체를 이루고 살면서도
저마다 은자처럼 살아간다.
서로 의지해 살면서도
거기에 매이거나
얽혀 들려고 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독립과 자유를 원한다.
묶여 있지 않은 들짐승이 먹이를 찾아
여기저기 숲 속을 다니듯,
독립과 자유를 찾아 혼자서 간다.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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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