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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밀쌈 칠절판/도토리전병만드는법

작성자시골아재|작성시간13.10.30|조회수897 목록 댓글 4

 

 

 

 

 

 

 

도토리밀쌈/도토리전병

 

 

 

 

 

 

 

 

 

울 이웃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허걱~~벌써 주말이냐고요 ~~

농번기가 지나서 밭일은 거의 손을 놓다시피 하고 있는데

시골아지매는  

뭐가 그리 바쁜지 온종일 종종 걸음 하고 있네요~

 

 


 

 

 

 

도토리로 만든것은 그리 좋아하지 않았던 아지매가  

요즘은 도토리로 만든것은 뭐든 맛나더라구요~!

오늘은 토토리가루를 이용한 도토리 밀쌈과

도토리전병을 만들었어요~~

주말이라~~

 막걸리 안주가 딱~ 필요할것 같더라구요~~^^

 


 

 

 

 

도토리밀쌈/도토리전병은 막걸리 안주로도

아주 제격인데요~~

도토리밀쌈으로 먹고 남은 재료들을 모아

도토리전병으로 만들어 주었더니

같은 재료인데도 또다른맛으로 즐길수 있더라구요~~  

 


 

 

 

 

도토리밀쌈/도토리전병은 

 손님상이나 조촐한 가족모임에도 보기좋고 맛도 좋아서

인기만점 요리랍니다~~

개운하면서도 쫄깃한 도토리밀쌈과 도토리전병 만드는법

구경 하실래요~~

 

 

 

 

 

 

도토리밀쌈.도토리전병 재료

 

 

도토리가루 1/2컵

밀가루1/2컵

애호박1개

돼지고기잡채용 100g

당근1/2개

애느타리1팩

계란 3개

묵은지5쪽

육수1컵 멸치 (다시마우려낸)

소금1작은술

식용유

참기름

 

 

도토리밀쌈.도토리전병 만드는법

 

 

 

도토리밀쌈 칠절판에 들어갈 재료중에 고기는

기호에따라 소고기나 돼지고기 닭가슴살도 좋고

오리훈제도 좋겠어요~~ 

 

 

 

 

가늘게 썰어준 고기에 소금한꼬집 요리술2큰술 설탈1/2큰술

참기름1/2큰술 후춧가루를 넣어 버무려 밑간을 한다음~~

 

 

 

 

 

30분 정도 숙성을 시켜 주었어요!~~~

 

 

 

 

밑간한 고기는 팬에 식용유 한큰술을 두르고

고기가 익을때까지 볶아 주었네요~!
 

 

 

 

 

애느타리(맛타리)는 밑둥을 잘라내고 하나씩 찢어주고~~ 
 

 

 

 

끓는물에 집어 넣었다가 바로 건져내어 찬물에 행군다음

물기를 꼭~~ 짜 주어요~~
 

 

 

 

데친 느타리는 참기름1/2큰술 소금 한꼬집을 넣어

팬에 볶아 주었어요~~
 

 

 

 

당근은 최대한 가늘게 채썰어 식용유1/2큰술에

소금 한꼬집을 넣어 볶아 주구요~

 

 

 

계란은 황백을 분리하고 소금 한꼬집을 넣은다음

잘 후려서 채에 한번 내려주면 지단이 부드러워지고

알끈도 제거 할수 있어요~~

황.백으로 부친 지단을 채로 곱게 썰어 준비해요~~ 

 

 

 

 

애호박은 돌려 깎기로 깎은 다음 고운채로 썰어 ~~ 

 

 

 

 

채썬 애호박도 식용유 약간에 소금한꼬집을 넣어

살짝 볶아 준비 했어요~~
 

 

 

개운한맛을 내주는 묵은지는 양념을 씻어내고

물기를 꼭~~ 짜준다음 채로 썰어주고~~
 

 

 

 

묵은지도 참기름 1큰술에 무쳐서  

살짝 볶아 주었네요 
 

 

 

 

밀가루와 도토리가루에 소금을 넣고 육수를 부어~~
 

 

 

 

잘 후려준다음~~
 

 

 

 

채에 한번 내려주면 매끈한 밀전병을

만들수 있지요~~
 

 

 

 

계란지단이나 밀전병을 부칠때는 기름은 팬에 발라주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약불에서 부쳐야

 깔끔하게 부쳐진다는것 ~~ 
 

 

 

 

 

후려놓은 반죽을 한술씩 팬에 부쳐 주구요~~
 

 

 

 

부친 밀전병은 접시에 널어 완전히 식혀 주었어요 ~~
 

 

 

 

 

도토리밀쌈 재료가 다 만들어 졌으니

이쁘게 담아 볼까요~~~

도토리 칠절판이라고 했는데 여덟가지네요~~ㅎ 

 

 

 

 

 

접시에 밀전병을 올리고 밀쌈 재료를 골고루 올려주고~~
 

 

 

 

밀쌈이 아주 쫀득한게 참~ 맛나네요~~

재료마다 간이 들어가서 따로 소스를 만들지 않았는데요

서운하면 초간장을 만들어 찍어 먹어도 좋구요~~

 

 

 

 

밀쌈 먹고남은  반죽과 속 재료로는 밀전병을 만들었는데요~ 
 

 

 

 

 

크게 부친 밀전병에 남은 속 재료를 넣어주고~~~
 

 

 

 

 

김발로 돌~돌~ 말아주니~~
 

 

 

 

 

먹기좋은 도토리 밀전병이 만들어 졌네요~~
 

 

 

 

시골아지매는 밥은 생략하고 밀전병으로 맛나게  

저녁 대신했는데요~~
 

 

 

 

밀전병의 알록~달록한 색깔을 보니 단풍놀이

가고 싶어지네요~~

 

 

 

 

휴일에 강원도 쪽으로 단풍놀이 가시면 도토리 밀전병 꼭~~~

맛보시고 오세요~~

쫀득한 밀쌈과 도토리밀전병 ~~

묵은지를 넣었더니 더 개운하면서 맛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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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바다 | 작성시간 13.10.30 완전 맛있겠네요ㅎ도토리의 담백함과. 살짝 볶은 야채들의 조화가 환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골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0.30 비쥬얼은 그럴듯 하지요~~ㅎㅎ
  • 작성자초록소리(김형국) | 작성시간 13.10.31 젓가락으로 예쁘게 싼 쌈을 보니
    저도 모르게 아~~~~~
    넣어 주세요.....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시골아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0.31 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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