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밀쌈/도토리전병
울 이웃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허걱~~벌써 주말이냐고요 ~~
농번기가 지나서 밭일은 거의 손을 놓다시피 하고 있는데
시골아지매는
뭐가 그리 바쁜지 온종일 종종 걸음 하고 있네요~
도토리로 만든것은 그리 좋아하지 않았던 아지매가
요즘은 도토리로 만든것은 뭐든 맛나더라구요~!
오늘은 토토리가루를 이용한 도토리 밀쌈과
도토리전병을 만들었어요~~
주말이라~~
막걸리 안주가 딱~ 필요할것 같더라구요~~^^
도토리밀쌈/도토리전병은 막걸리 안주로도
아주 제격인데요~~
도토리밀쌈으로 먹고 남은 재료들을 모아
도토리전병으로 만들어 주었더니
같은 재료인데도 또다른맛으로 즐길수 있더라구요~~
도토리밀쌈/도토리전병은
손님상이나 조촐한 가족모임에도 보기좋고 맛도 좋아서
인기만점 요리랍니다~~
개운하면서도 쫄깃한 도토리밀쌈과 도토리전병 만드는법
구경 하실래요~~
도토리밀쌈.도토리전병 재료
도토리가루 1/2컵
밀가루1/2컵
애호박1개
돼지고기잡채용 100g
당근1/2개
애느타리1팩
계란 3개
묵은지5쪽
육수1컵 멸치 (다시마우려낸)
소금1작은술
식용유
참기름
도토리밀쌈.도토리전병 만드는법
도토리밀쌈 칠절판에 들어갈 재료중에 고기는
기호에따라 소고기나 돼지고기 닭가슴살도 좋고
오리훈제도 좋겠어요~~
가늘게 썰어준 고기에 소금한꼬집 요리술2큰술 설탈1/2큰술
참기름1/2큰술 후춧가루를 넣어 버무려 밑간을 한다음~~
30분 정도 숙성을 시켜 주었어요!~~~
밑간한 고기는 팬에 식용유 한큰술을 두르고
고기가 익을때까지 볶아 주었네요~!
애느타리(맛타리)는 밑둥을 잘라내고 하나씩 찢어주고~~
끓는물에 집어 넣었다가 바로 건져내어 찬물에 행군다음
물기를 꼭~~ 짜 주어요~~
데친 느타리는 참기름1/2큰술 소금 한꼬집을 넣어
팬에 볶아 주었어요~~
당근은 최대한 가늘게 채썰어 식용유1/2큰술에
소금 한꼬집을 넣어 볶아 주구요~
계란은 황백을 분리하고 소금 한꼬집을 넣은다음
잘 후려서 채에 한번 내려주면 지단이 부드러워지고
알끈도 제거 할수 있어요~~
황.백으로 부친 지단을 채로 곱게 썰어 준비해요~~
애호박은 돌려 깎기로 깎은 다음 고운채로 썰어 ~~
채썬 애호박도 식용유 약간에 소금한꼬집을 넣어
살짝 볶아 준비 했어요~~
개운한맛을 내주는 묵은지는 양념을 씻어내고
물기를 꼭~~ 짜준다음 채로 썰어주고~~
묵은지도 참기름 1큰술에 무쳐서
살짝 볶아 주었네요
밀가루와 도토리가루에 소금을 넣고 육수를 부어~~
잘 후려준다음~~
채에 한번 내려주면 매끈한 밀전병을
만들수 있지요~~
계란지단이나 밀전병을 부칠때는 기름은 팬에 발라주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약불에서 부쳐야
깔끔하게 부쳐진다는것 ~~
후려놓은 반죽을 한술씩 팬에 부쳐 주구요~~
부친 밀전병은 접시에 널어 완전히 식혀 주었어요 ~~
도토리밀쌈 재료가 다 만들어 졌으니
이쁘게 담아 볼까요~~~
도토리 칠절판이라고 했는데 여덟가지네요~~ㅎ
접시에 밀전병을 올리고 밀쌈 재료를 골고루 올려주고~~
밀쌈이 아주 쫀득한게 참~ 맛나네요~~
재료마다 간이 들어가서 따로 소스를 만들지 않았는데요
서운하면 초간장을 만들어 찍어 먹어도 좋구요~~
밀쌈 먹고남은 반죽과 속 재료로는 밀전병을 만들었는데요~
크게 부친 밀전병에 남은 속 재료를 넣어주고~~~
김발로 돌~돌~ 말아주니~~
먹기좋은 도토리 밀전병이 만들어 졌네요~~
시골아지매는 밥은 생략하고 밀전병으로 맛나게
저녁 대신했는데요~~
밀전병의 알록~달록한 색깔을 보니 단풍놀이
가고 싶어지네요~~
휴일에 강원도 쪽으로 단풍놀이 가시면 도토리 밀전병 꼭~~~
맛보시고 오세요~~
쫀득한 밀쌈과 도토리밀전병 ~~
묵은지를 넣었더니 더 개운하면서 맛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