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다 가기전에 우리 해야할 일이 남았지?
근데 누가 쳐다보는 것 같애.
괜찮아 저건 인간이라는 생명첸데 욕망만 있을 뿐 아름다움을 잊은지 오래야. 퇴화됐지. 그래서 바보야. ㅋㅋㅋ..
겨울이 오면 함께 깊은 잠을 자자. 따뜻한 봄이 오면 우리는 다시 숲으로 나가겠지? 와! 좋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신화마을 모두골
가을이 다 가기전에 우리 해야할 일이 남았지?
근데 누가 쳐다보는 것 같애.
괜찮아 저건 인간이라는 생명첸데 욕망만 있을 뿐 아름다움을 잊은지 오래야. 퇴화됐지. 그래서 바보야. ㅋㅋㅋ..
겨울이 오면 함께 깊은 잠을 자자. 따뜻한 봄이 오면 우리는 다시 숲으로 나가겠지? 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