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부론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예산 만들고 모든 시설과 진행을 도맡아 하고 있는 "남한강 물 축제"를 8월 1일부터 2일까지 합니다. 부족함도 있겠지만은 서툼과 투박함 속에 풋풋함이 묻어 나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한번 들려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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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마을 모두골 농부부이야기
제가 사는 부론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예산 만들고 모든 시설과 진행을 도맡아 하고 있는 "남한강 물 축제"를 8월 1일부터 2일까지 합니다. 부족함도 있겠지만은 서툼과 투박함 속에 풋풋함이 묻어 나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한번 들려보십시요.